공지사항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미래 두 번째 도약을 준비하며

공지
작성자
makeourfuture
작성일
2018-01-08 10:26
조회
383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미래 두 번째 도약을 준비하며╶

2018년 1월 7일 2차 전국뿌리대표자회의에서 7기 지방선거를 대비한 선거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우리미래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성되었고, 동시에 1기 선출직 당직자(전국대표단, 사무총장단 등)의 임기를 1월 7일로 종료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우리미래 비상대책위원회는 당헌당규에 의거해 정당사업과 선거업무를 총괄 운영하며, 그 활동기간은 2기 당직자선거(당원총투표)가 예정되어 있는 2017년 8월까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전국대표단의 편지글을 참조해 주십시오.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우리미래 당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가 지나가고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올해는 웃음이 많은 행복한 일 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한 해는 촛불로 시작해서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거쳐 포항 지진까지 숨 가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런 역사적 한 페이지 사이에 우리미래가 창당했던 의미 있던 해이기도 했습니다.
헬조선의 N포세대로 불리는 2030 청년들이 우리의 문제는 이제 우리가 풀겠다며 당찬 포부로 창당했지만 높고 견고한 대한민국 기성정치의 벽 앞에서 청년들이 정치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치가 무엇인지, 정당의 역할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너희들이 무슨 정치하냐는 물음에 울분을 토하면서도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분들의 무한한 사랑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우리미래가 지난해 창당했던
초심의 마음으로 두 번째 도약을 준비합니다.
2018년 6월 13일,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창당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생 원외정당에게
큰 도전이 될 것입니다.

이 큰 도전에 우리미래가 당당히 출마장을 던집니다.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고, 죽으려고 하면 산다는 말처럼 우리미래의 역량과 에너지를 총동원하여 지방선거에 임하고자 합니다.
그 준비과정의 첫 변화로 공동대표단 및 전국 대표들은 총사퇴를 하고 본격 선거체제로 돌입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맡은 역할은 내려놓고 우리미래 지방선거에서의 진일보를 위해 각자 역량에 맞는 최선의 위치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누군가는 출마를 준비하고, 누군가는 뒤에서 선거전략을 짜고, 누군가는 현장에서 후보보다 더 후보처럼 뛸 것입니다.

우리미래의 젊은 정치가 기초의회부터 진출해서
우리 동네를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부터 안전하게 만들고, 활력을 일으켜서 공동체가 복원되는 동네를,
우리미래가 이웃이 되어서 따뜻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학자금 대출로 입학과 동시에 마이너스 인생을 사는 대학생들,
바늘구멍보다 좁은 취업문을 들어가고자 치열하게 사는 취준생과
고시공부로 빛을 못 보고 사는 청년들.
독박 육아에 허덕이는 엄마들
성실하게 일해도 내 집 살 전세금 마련이 어려운 직장인들.
이 모든 삶의 모습이 우리의 삶입니다.
우리미래가 이런 우리들의 삶을 치유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지방선거란 큰 파도 위에서 당원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과 지지로 만든 든든한 배를 타고 신명 나게 항해해보려고 닻을 올립니다.
우리미래의 항해는 대립의 정치에서 공감의 정치로,
분열과 갈등의 정치에서 화합의 정치로,
그리고 그 끝에는 통일한국 항구에 도착할 것입니다.

젊은 정치, 청년 정치의 시작
우리미래가 2018년 지방선거에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2018년 1월 7일
우리미래 전국대표단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