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뉴스

[제 37호 논평] 아낌없이 표현하는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논평
작성자
makeourfuture
작성일
2017-10-06 09:57
조회
34


[우리미래 제 37호 논평] 아낌없이 표현하는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미래 당직자들도 모처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때론 긴 연휴가 누군가에겐 즐겁지 않기도 합니다. 일방적인 가사노동, 대학은?, 취직은?, 결혼은? 과 같은 일방적인 질문이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과 질문들 속엔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시댁에서 고생하는 아내에 대한 걱정과 사랑, 올해는 자식들이 잘 풀렸으면 하는 염려와 기대를 표현하지 못하거나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를 모르는 게 아닐까요?

표현은 많이 할수록 좋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사랑이 담긴 표현이라면요.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아낌없이, 그리고 잘 표현하는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요리도 하고 뒷정리도 하시면서 가족 간의 사랑이 더욱더 돈독해지시길 바랍니다. 취직은 했니?라는 말보다 반가운 손자 손녀 한 번씩 안아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 우리가 연휴 때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건 이 시간에도 일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모두가 쉴 수 있도록 묵묵하게 일하고 계시는 근로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내일을 위해 집에도 못 가는 청년들에게도 추석 연휴만큼은 따뜻했으면 합니다. 연휴가 긴 만큼 쓸쓸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웃 간에도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 연휴를 보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가 그 어느 때보다 깁니다. 연휴가 긴 만큼 가족, 이웃 간의 온정도 깊어지길 바랍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2017.10.03
우리미래 미래정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