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개혁 1만 청년·청소년 지지선언

선거개혁 1만 청년·청소년 지지선언

– 연동형비례제 도입, 18세 선거권 보장, 선거구 획정 법정기한 준수 –

“선거개혁 1만 청년·청소년 지지선언”이 오늘(6일)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2월 18일 홍대거리 1만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서며운동을 통해 총 10,725분의 서명이 모였습니다. 그간 불철주야로 서명운동에 함께해주신 당원 활동가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1만 서명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날 청년정당인 대표발언을 한 오태양 공동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현직 대통령의 정치개혁 약속을 즉시 실행해 옮기라”며, “내년 총선에서 알량한 공천권 몇 장 더 쥐겠다는 속셈으로 짝퉁, 누더기 연동형비례제를 계속 고집하고 한국당 탓만 할 것이라면 차라리 솔직하게 ‘선거개혁 포기선언’을 당당히 하라” 말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 연대는 함께 심상정 정개특위위원장을 찾아가 1만 서명을 전달하였습니다. 김소희 공동대표는 서명지를 전달하며 “수많은 청년과 청소년들이 홍대 등 전국에서 열흘 동안 1만 명의 서명을 받았다”며 “청년과 청소년들이 선거권 연령 인하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또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청년정치인 문턱도 낮아진다.”고 말하며 선거권 연령 인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심상정 위원장이 힘 써주길 촉구하였습니다.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검토와 1월 임시국회 합의처리 약속을 골자로 한 작년 12월 15일 여야 5당 합의가 있은 지 팔십여 일이 지났습니다. 이미 1월 합의 약속을 어겼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요청한 선거구획정 기준안 2월 합의 약속도 어겼습니다. 오는 15일은 선거구 획정 법정 제출 시한 마지노선입니다. 국회에선 패스트트랙 도입 등 여러 논의가 오갔습니다. 절박한 때, 국회는 선거개혁에 가능한 모든 수를 고려하여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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