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이야기

청년정당 우리미래 “평화협정이 진짜 봄을 만듭니다”(우리미래 후보단. 조기원,우인철,김소희,안재호)

작성자
ourfuture
작성일
2018-04-08 16:44
조회
25


불과 얼마 전 만 해도 남북관계는 최악의 상황에 놓여 있었지만, 평창 올림픽을 시작으로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가 순식간에 평화와 화해의 분위기로 바뀌었다.
오는 4월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5월 북․미 정상회담도 예정되어 있다. 평창에서부터 시작된 평화의 바람이 한반도를 감싸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엔 남측 예술단 선발대가 평양공연을 위해 출국했고, '봄이 온다'라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남측 예술단은 4일 귀환했다.
남한과 북한 사이에 이런 훈풍이 불어오는 이 때 '청년정당 우리미래'(아래 우리미래)는 4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의 씨앗이 뿌리를 굳건히 내리고, 한반도에 비핵화와 평화협정이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
우리미래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기 위해서도,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도 평화협정 체결은 선행되어야 한다”며 미국이 북·미 정상회담의 주요의제로 평화협정을 다루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김소희(서울 도봉구 예비출마자) 공동대변인은 2010년 연평도 포격을 회상하며 “지금은 이렇게 남북이 오고가며 공연도 하고 4월 남북 정상회담도 앞두고 있지만, 이것은 한겨울에 날씨가 좀 따뜻해진 것 뿐, 봄이 온 것은 아니다”라며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맺는 진짜 봄을 맞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안재호(인천 서구 예비출마자) 공동대변인은 “분단으로 고통 받고 아파했던 우리의 역사를 안아주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이번 평화협정 체결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 발언에 나선 우인철 우리미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전쟁의 비극을 끝내고 새로운 통일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청년세대들이 나서겠다”며 “가까운 우리미래에 서울에서 기차타고 프랑스 파리에 도착할 수 있는 시대, 국토대장정이 한라산에서 출발하여 백두산에 도착하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평양 공연,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에 평화의 길이 이제 막 열리기 시작했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고 보고 있다.
불과 일주일 만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중국방문, IOC 위원장 면담, 평양공연이 이뤄졌듯 한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기류가 며칠 사이에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기에 평화협정 체결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http://www.coreanews.kr/section/?knum=104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