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미래 공감학교 활동가 모임’

추석 연휴 동안 늦잠에 취해있다가 일요일 어제(8일) 아침에는 일찍 잠에서 일어났다. 우리미래 공감학교를 시작한 지 4주가 지난 오전 10시에 서초에 있는 우리미래 당사에서 활동가 모임이 이었다. 바로 전날 부산에서 1차 모임이 있었고 어제는 2차 모임이었다. 서울, 경기, 인천, 대구 활동가들이 모였고, 경기에서는 공감학교가 진행되는 고양, 수원, 안양, 성남 이렇게 4곳에 담당자들이 자리에 함께했다.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우리미래 공감학교는 ‘공감’이라는 키워드로 청년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나를 너를 사회를 이해해가는 청춘 프로젝트로서 매주 1강씩 진행되며 관계, 진로, 소통, 청년, 정치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태 입학식과 공감캠프를 포함해 총 4번의 만남이 있었다.

활동가 모임 때 공감학교에서의 각자 경험을 이야기하며 각 지역 활동가들의 경험을 공유받을 수 있었다. 진행에 부담을 느끼거나 혹은 재미있어하거나, 프로그램을 비판하거나 혹은 칭찬을 하거나, 저마다 이야기를 꺼내놓고 의견을 들으면서 고민거리를 함께 생각해보고 자신을 돌아보기도 했다.

서로 느끼는 것도 다른 듯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5~6명이 공감학교 프로그램에서 한 조로 이야기하기 딱 좋은 구성이라 생각하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5~6명이 너무 적다고 느끼고, 어떤 분은 사람들이 너무 적게 얘기해서 힘들어하고 어떤 분은 너무 많이 얘기해서 힘들어하고, 참 각양각색이었다.

나는 이런 모임을 할 때면 큰 힘을 얻는다. 각 지역에서 함께 자원활동을 하는 분들이 내 동력이다. 또 다가오는 10월 28일 청춘콘서트도 기대가 된다. 추석 연휴를 보내면서 충전이 많이 된듯한 느낌이다. 충전된 에너지로 공감학교를 무사히 마치도록 최선을 다해야지!

#우리미래 #공감학교 #청춘프로젝트 #청춘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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