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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경신문] 방송인 김제동 “진짜 바른미래란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우리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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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keourfuture
작성일
2018-03-05 15:13
조회
169

방송인 김제동 “진짜 바른미래란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우리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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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규 선임기자 2018-03-05 14:03:27





오는 6.13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 (사진=우리미래 제공)

[한국정경신문= 강재규 기자]  방송인 김제동 씨는 4일  “진짜 바른미래란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우리미래’”라고 말했다.

청년정당 우리미래(약칭 미래당) 자문위원장인 방송인 김제동씨는 이날 청년정당 우리매리(약칭 미래당) 창당 1주년을 맞아 가진 한 콘서트에서  “아이들이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난 나라, 남의 나라 대통령의 결정에 우리나라 주권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 청년들의 시급이 오르는 것이 마치 나라가 경제가 망한 것처럼 얘기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씨는 또 그런 미래가 진짜 바른미래가 아니겠냐고도 말했다.

청년정당 우리미래는 창당 1주년을 맞이하여 마이크임팩트스퀘어에서 메모리얼콘서트 ‘We Are The Future’를 가졌다.

청년정당 우리미래는 작년 3월20일 본격적인 정치권 세대교체, 미래교체에 뜻을 모은 2030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창당한 젊은정당이다.

우리미래 1주년 메모리얼콘서트에는 청년정당 우리미래 자문위원장인 방송인 김제동, 정의당 이정미 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의원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정의는 정의의 길이 있고 미래엔 미래만의 길이 있다"며 “어느 정당도 미래의 이름을 앗아갈 수 없다”고 우리미래를 응원했다.

이 대표는 또 “우리의 불안한 미래를 책임져야할 청년들에게 정작 권한은 주지 않는다며 우리미래가 청년들의 정치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정당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미래 1주년을 축하하였다.

이어 축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이 그 어느 시대보다 어려워졌다”며 청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당사자들의 정치가 있어야 한다며 우리미래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또 이날 청년정당 우리미래는 본격적인 지방선거 마스터플랜을 발표하였다.

우리미래는 6월 지방선거에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도봉구(김소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조기원), 인천 서구(안재호), 충북 청주시(이재헌), 부산 남구(손상우)에 5명의 기초의원을 낸다.

인천 서구에 출마 예정인 안재호씨는 전직 요리사이다. 그는“과거 부모세대는 살기 위해 밥을 먹었고, 그런 선배들 덕분에 풍족한 시대를 보내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 세대는 ‘최악의 청년실업’, ‘노인 빈곤’, ‘양극화’라는 맛없는 반찬에 맛을 잃었고, 허기를 채우기 위해 끼니를 때우고 있다”고 말하며 “6월 지방선거 맛있는 밥 한 끼를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출사표를 던졌다.

오태양 우리미래 비대위원장은 “창당 이후 첫 선거에서 반드시 지방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내비췄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미래 4대 정책을 대한민국에 알리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청년정당으로서 우뚝 서고, 원외정당으로서 1위 득표율을 달성하겠다.”며 지방선거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췄다.

우리미래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당선된 우인철 후보는 “87년 체제를 극복하고 촛불혁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시스템 교체"가 필요하다며 그 방법으로 개헌을 제안하였고 “임금격차 해소, 가정과 일이 균형 잡힌 삶, 미세먼지가 없는 출근길, 전쟁의 위기가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또 그는 ①주거/노동/건강/통신/이동권이 남긴 청년기본법 확립, ②자치서울을 만들기 위한 동장직선제, ③자동화 될 미래를 대비하는 서울형 기본소득, ④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난 평화 서울 등 구체적인 4대 정책도 제시하였다.

이날 출사표를 던진 6명의 청년들은 오는 5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지방선거 레이스에 뛰어들 예정이다. 스페인 포데모스, 이탈리아 오성운동, 독일녹색당 안나뤼어만 등 유럽은 정치권 세대교체가 현재진행중이다. 386세대가 어느덧 50대가 된 대한민국에서 정치권 세대교체가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정경신문 강재규 선임기자 kangjg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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