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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청년정당 우리미래, 한반도 비핵화·평화협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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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keourfuture
작성일
2018-04-05 11:59
조회
42

청년정당 우리미래, 한반도 비핵화·평화협정 촉구




기사입력시간 : 2018/04/05 [03:43:00]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청년정당 우리미래는 4일 광화문광장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했다.     © 우리미래당 제공



냉각됐던 남북 사이가 봄이 오는 길목으로 접어든 이즈음, 청년정당 우리미래는 평화의 씨앗이 뿌리를 굳건히 내리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협정이 이뤄지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오늘 4일 광화문 광장에서 가졌다.

이날 청년정당 우리미래는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기 위해서도,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도 평화협정 체결은 선행되어야 한다”며 “미국이 북·미 정상회담의 주요의제로 평화협정을 다루어 주길” 요구했다.
 

▲ 김소희 공동대변인(서울도봉구 예비출마자)     ©우리미래당 제공


이날 발언에 나선 김소희(서울 도봉구 예비출마자) 공동대변인은 2010년 연평도 포격을 회상하며 “지금은 이렇게 남북이 오고가며 공연도 하고 4월 남북 정상회담도 앞두고 있지만, 이것은 한겨울에 날씨가 좀 따뜻해진 것 뿐, 봄이 온 것은 아니”라며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맺는 진짜 봄을 맞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안재호(인천 서구 예비출마자) 공동대변인은 “분단으로 고통받고 아파했던 우리의 역사를 안아주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이번 평화협정 체결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 발언에 나선 우인철 우리미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전쟁의 비극을 끝내고 새로운 통일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청년세대들이 나서겠다”며 “가까운 우리미래에 서울에서 기차타고 프랑스 파리에 도착할 수 있는 시대, 국토대장정이 한라산에서 출발하여 백두산에 도착하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하였다.


▲ 우인철 우리미래 서울시장 예비후보     © 우리미래당 제공


 
평양 공연,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 길이 이제 막 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불과 일주일 만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중국방문, IOC 위원장 면담, 평양공연이 이뤄졌듯 한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기류가 며칠 사이에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다. 분단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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