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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구속하라! 청년 인생 도둑질 당하고 있다"

뉴스
작성자
ourfuture
작성일
2018-07-04 13:28
조회
41






원외정당·시민단체, 기자회견 열고 권 의원 구속 촉구























원외정당 우리미래, 청년 유니온, 민달팽이 유니온 등 시민단체가 4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으로 피의자심문에 출석한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7.4/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제2의 권성동, 또다른 권성동으로 수사가 확대돼 청년이 더이상 좌절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수많은 청년이 채용비리로 인생을 도둑질당하고 있습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으로 4일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58)이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가운데 원외정당·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권 의원의 구속수사를 주장했다.

원외정당 우리미래, 청년 유니온, 민달팽이 유니온 등 관계자 100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동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인철 우리미래 중앙당 조직위원장은 "권 의원이 의사일정 동안 가만있다 이제야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동"이라며 "의원직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병철 청년유니온 위원장 역시 "권 의원이 출석하며 채용비리는 자신과 무관하다는 발언을 했는데 분노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채용비리 사태가 마지막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외정당과 시민단체는 이날 채용 비리와 불합격이 적힌 이력서를 수십장 가져와 중앙지법 앞에 뿌리는 퍼포먼스도 벌였다. 그러면서 "영장심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법원 근처에서 지켜볼 것이다"고 말했다.
ace@news1.kr




출처 : m.news1.kr/articles/?336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