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뉴스

"삼성은 강요 받은 피해자가 아니라 불법의 설계자입니다."

서울시장
작성자
ourfuture
작성일
2018-04-17 11:34
조회
181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고모 잘 둔 조카를 밀어주려 애 쓰는 동안 정직하게 노력한 청년들의 꿈은 무너 져내렸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기 말을 듣지 않는 정의로운 사람들을 잘라내고 있을 때 한 켠에선 부당한 해고를 당한 노동자들이 눈물 지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불의하고 불법적인 사익 추구에 골몰할 때 사회적 약자들의 삶은 벼랑 끝에 내몰렸습니다. 7시간 자리를 비운 사이, 비상구조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어른들의 기만과 거짓이 그 자리를 메웠습니다.


박근혜 이재용에 대한 정의로운 판결과 함께
촛불정신을 지켜내고 우리들이 꿈꾸는 미래로 나아가길 바라며 몇 가지 입장을 표명합니다.

1) '사면 없는 징벌적 판결'

돈과 권력의 최고정점에 있는 자들의 불법에 대해 '사면 없는 징벌적 판결'을 내려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권력과 자본이 부정한 결탁을 다시는 꿈도 못꿀 정도로 강력한 특별법을 신설해야 합니다.

2)삼성은 강요 받은 피해자가 아니라 불법의 설계자입니다.

삼성이 권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부정을 저지른 것처럼 표현하는 일부언론과 법원의 표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삼성은 강요 받은 피해자가 아니라 불법의 설계자입니다. 3심 판결을 앞두고 사법부는 명예와 존립을 걸고 역사 앞에 당당한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3)정경유착 어떻게 끝낼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이재용 구속이 정경유착이라는 적폐가 확실하게 청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촛불정신을 받들어 탄생한 정권이라면 정경유착을 어떻게 근절할 것인지 분명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실행해주기를 기대합니다. 국회 또한 책임지는 자세로 이 적폐청산에 함께 하여야 할 것입니다.

2018.04.06
우리미래 서울시장 예비후보 우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