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뉴스

청년정당 우리미래 김소희 구의원 후보, "도봉구에 행복을 설계"

뉴스
작성자
ourfuture
작성일
2018-05-16 17:03
조회
236


청년정당 우리미래 김소희 구의원 후보, "도봉구에 행복을 설계"



▲ 청년정당 우리미래 김소희 도봉구의원 후보     © 청년정당 우리미래 제공



청년정당 우리미래 도봉구의원(가 선거구) 김소희 후보의 개소식이 지난 12일 열렸다.

이날 우리미래 서울시장 우인철 후보는 “지난 9일 실시된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우리미래가 5위에 올랐다”며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우인철 후보는 “도봉에서 김소희 후보가 청년구의원으로 당선되는데 큰 힘이 되겠다. 구의회부터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소식에서 공약과 비전을 발표한 김소희 후보는 전직 도시계획가였음을 강조하며 “그간 도시계획은 주민을 배제한 무분별 설계가 많았다”면서 “정작 주민들은 도시를 떠나야 했지만 이제는 도시와 주민이 함께 발전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19년 째 도봉구에서 평범하게 살아온 그녀가 정치를 해보겠다고 주변에 처음 말했을 땐 왜 그런 험한 길을 가려고 하느냐면서 가족과 친구들이 말렸지만 매번 뉴스에 나오는 알바생의 고충, 간호사 태움 문화, 엄마들의 고민을 볼 때마다 아르바이트 생으로 일하는 동생들, 간호사인 사촌 동생, 엄마가 된 친구들이 떠올라 정치를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정치는 평범한 사람 곁에 있지 않았다”면서 “이제는 평범한 사람들이 정치를 해야 할 때”라고 말하면서 출사표를 던졌다.

공약으로는 단절된 창동역 1번 2번 출구를 잇는 사행 에스컬레이터 설치하여 주민들이 불편 없이 창동역을 다니게 하며, 청년공약으로는 만 19~39세 미취업자 건강&마음검진제를 도입하여 건강검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년의 건강을 챙기고, 구청과 부동산을 연결하여 질 좋고 저렴한 집을 구할 수 있도록 하고, 키즈 카페 인증제와 맘지원 SOS센터를 설치하는 등 주민, 청년, 여성의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김소희 후보는  1984년 11월 생으로 (만 33세), 직업은 정당인, 학력은  대진대학교 도시부동산공학과 졸업,주요경력으로는 전(前)우리미래 공동대표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도봉구청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이고 전과는 없다.

지방선거가 이제 30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도봉에서 젊고 유능한 정치인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18/05/14 [20:40]

출처: http://m.urinews.org/a.html?uid=89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