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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내5당 대표 선거제도 개혁 합의하라’ 우리미래 선거제도 개혁 촉구 퍼포먼스

보도자료
작성자
makeourfuture
작성일
2018-10-26 15:02
조회
31
[보도자료] ‘원내5당 대표 선거제도 개혁 합의하라’ 우리미래 선거제도 개혁 촉구 퍼포먼스

선거제도 개혁 등을 논의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석달간 개점휴업상태를 마치고 24일 첫 회의를 열었다. 정개특위 설치안은 지난 7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위원 정수를 둘러싼 여야 간 입장차 때문에 20대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 지 석 달 만에 가동하게 됐다. 정개특위의 본격적인 시작을 환영하며 청년정당 우리미래는 25일 오후 1시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원내5당 선거제도 개혁 합의 촉구>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청년정당 우리미래와 2030 청년들은 원내5당 원내대표들의 가면을 쓰고 선거제도 개혁 합의 촉구 퍼포먼스를 유쾌하게 진행하였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의 가면을 쓴쓴 청년들은 투닥투닥 서로 다투는 모습을 보이다가 선거제도 합의문에 함께 서명한 후 노래 ‘손에 손잡고’를 부르며 손을 잡고 함께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늘 행사의 사회자인 우리미래 임한결 공보국장은 “싸우지 않는 국회와 원내5당의 선거제도 개혁 합의를 너무 보고싶다 못해 오늘의 퍼포먼스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협치와 상생의 국회를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원내 5당의 합의를 촉구했다.

이 날 선거제도 개혁 촉구 발언에 나선 조기원 우리미래 선거제도개혁특별위원장은 이번 2018년 지방선거에 경기도 수원시의원 후보로 출마하며 선거제도의 불공정성을 온몸으로 느꼈다며 “공정한 경쟁에서 맛본 패배는 전혀 분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미래와 같은 작은 정당에게 현행 선거제도는 힘들다 못해 저희에겐 너무나 잔인하고 가혹한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조기원 위원장은 “연동형비례대표제로 오는 2020년 총선을 치르고, 받은 득표만큼 의석을 가져갈 수 있다면, 비록 적은 득표를 받아 의원을 배출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억울하지 않을 것”이라며 소수정당들이 정당한 득표와 그에 비례한 의석수를 가질 수 있는 독일식 연동형비례대표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다음 발언에 나선 우인철 우리미래 대변인 또한 “정치변화를 가로막고 지역주의를 유지시켜주는 선거제도를 고치자던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을 기억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선거제도 개혁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하였다. 우인철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정치를 다양해진 시대와 다양한 시민들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지금의 정치독점 시대라 표현하며 이런 정치를 끝내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었고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선거제도 개혁에 원내5당이 앞장서달라 발언하였다.

이어서 청년정당 우리미래 당원들과 2030청년들은 “우리 청년들과 국민들은 상식과 공정한 룰을 원한다.”라며 함께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청년정당 우리미래는 정당이 받은 표만큼 국회 의석을 배분하는 연동형비례대표제을 요구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조기원 위원장은 “올해 소원이 있다면, 오늘 가진 이벤트와 같이 원내대표 혹은 정개특위 간사들이 선거법 개정 합의문에 서명하고 손에 손을 잡고 찍은 사진을 보는 것”이라며 “그날이 올 때까지 청년정당 우리미래는 정치개혁공동행동과 함께 한국정치의 명운이 달린 선거제도 개혁 운동을 뜨겁게 이어나가겠다”라 말하며 더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선거제도 개혁의 여론을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행사 참가한 우리미래와 2030 청년들은 “의원님들 싸움은 이제 그만! 선거제도 바꿔, 바꿔!”라고 외치며 당일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원문 : http://bit.ly/우리미래보도자료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