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달별아카데미] 지난 금요일, 우리미래 4월 달별아카데미가 진했됐습니다. 이번 달별아카데미에서는 이범 교육평론가를 모시고 ‘우리 교육의 현실과 극복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드라마 ‘스카이캐슬’ 방영 이후 한국 교육계의 문제점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사회적인 이슈를 일으켰습니다. 지금의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학창시절부터 학업 스트레스와 경쟁사회를 경험한 참가자들은 바로 우리의 문제로 인식하며 강의에 더욱더 집중했습니다. 강의에서는 현재의 대입제도를 분석하고 왜 현재와 같은 교육시스템을 가지게 되었는지 구조적인 요인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다른 어느나라보다 일극화된 한국의 대학서열과 정규직과 비정규직, 원청업체와 하청업체로 구별되는 노동시장의 양극화 또는 이중화는 교육경쟁을 더욱더 심화시키고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공사립대 입학권을 공동구매하는 공동선발제를 제안하시며 강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교육계의 문제점을 연구하시는 강사님의 진지한 노력과 열정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학구열이 빛나는 20여명의 당원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다음 달별아카데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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