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김소희

공동대표

안녕하세요. 이번 미래당2기 공동대표로 선출된 김소희입니다.

미래당은 촛불과 함께 만들어진 정당입니다.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고, 일할수록 불평 등해지고, 사랑할수록 불안한 것인가. 할어버지 세대가 산업화를 이뤘고, 아버지세대가 민주화 를 이뤘으면 우리는 대한민국의 분단을 넘어선 통일세대가 되어야 한다. 이런 청년문제 문제 의식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서 우리가 살 미래 더이상 기득권, 기성세대들에게 맡겨둘 수 없 다는생각에17년3월에창당했습니다. 길에서광장에서만난시민한분한분에게당원가 입서를 받았고 5개 시도당으로 시작해서 현재 10개 시도당이 창당하였습니다.

2년동안 많은 일을 했습니다. 채용비리, 청년임대주택 문제에 목소리 냈고, 영등포 청년임대주 택으로 텐트를 치고 길에 있을 때는 많은 시민사회단체, 시민분들이 공감과 지지를 보내주셨 습니다. 또 혐오와 갈등만 부추기는 정치권에서 공감학교라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을 전국에서 운영하면서 청년들이 모여서 내 문제를 이야기하고, ‘단순히 내 문제가 아니구나, 우리문제구 나!’ 다름을 듣고 공감하는 정치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작년 지방선거에 서는 서울시장 후보, 기초의원 후보6명을 내서 첫 선거를 치렀습니다. 저도 후보로 나왔는데 원외정당으로 지역구에서 바른미래당을 이기고 득표율 8%로 선전했습니다.

창당 초기에는 정당조직으로 기틀을 다지다보니 현장감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2기 체제에서는 청년문제에 대해서만큼은 가장 선두에서 목소리 내겠습니다. 불법 편법적 기 득권에 맞서 기회가 보장되고 청년이 독립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19년 만에 실업자는 최대치이고, 위험의 외주화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단순히 청년만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하지만가진것없이사회첫출발하는청년들이겪는문제야말로대한민국사회 문제의 집약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정당에서 청년문제가 심각하고 최우선과제여야 한다고 말만 하고 있고 나아지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당사자 문제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렇기에 청년세대의 목소리 반드시에 국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쉽지 않은 길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멈추면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는 정말 없다고 절실히 느껴서 이곳에서 버티고 살아남을 것입니다. 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국민 들에게 정치가 진짜 희망을 주고, 진짜 미래를 말하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미래당 1기 공동대표
미래당 7회 지방선거 서울 도봉 구의원후보
도봉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sohee.sophia.kim@gmail.com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0길 57 한송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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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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