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권

정민권

대구시당 대표

우리의 인생은 태어나면서 시작됩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는 사람, 가난한 가정, 행복한 가정, 불행한 가정 이렇게 각자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많은 부분이 정해져 출발점이 제 각각 다릅니다. 물론 이 간격의 차이는 개인의 노력으로 줄일 수 있어 삶이 변화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개인의 노력만으로 삶을 변화시키기에는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부유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최소한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사회가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릴 적 느꼈던 안정적이고 따뜻했던 그 행복감을 청년세대에서도 장년세대에서도 할아버지가 되었을 때도 계속 느끼고 싶습니다. 그런 행복을 나만이 아니라 사회적 제도 위에서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그 출발점은 바로 청년세대의 행복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청년세대가 행복하다는 것은 유년시절을 잘 보냈다는 것이고 유년시절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행복해야만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이렇게 청년세대가 튼튼한 허리 역할을 함으로써 중년과 노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사람은 행복해야 합니다. 저는 그 행복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이 안정되고 보장될 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 역할은 정치가 해야 합니다. 저는 꼭 그런 정치를 제가 살고 있는 대구에서 부터 당원분들과 함께 실현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래당 1기 대구시당 대표

glaso8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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