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형비례대표제도입을 위한 1천 청년의 지지선언! 청년·청소년행동 X 정당청년위원회 기자회견

연동형비례대표제도입을 위한 1천 청년의 지지선언! 청년·청소년행동 X 정당청년위원회 기자회견

[선거제도개혁 기자회견] 정치개혁 청년/청소년행동과 정당 청년위원회 21일 오전, 국회 앞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는 청년정당인, 활동가 1000명의 선거제도개혁 지지선언이 있기도 했습니다.
우리미래 우인철 대변인은 “선거제도개혁은 권력을 우리들에게 돌려주는, 또 다른 시민혁명입니다.”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 우인철 대변인 발언문>
선거제도개혁은 권력을 여기 있는 우리들에게 돌려주는, 또 다른 시민혁명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1조를 보면, 모든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국회가 국민들의 뜻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국회는 국민들의 뜻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제도하에서는 어느 한 지역에서 40%정도를 득표하고 그 지역의 90%의석을 가져갑니다. 그러면 40%에 속하지 않은 나머지 60% 시민의 뜻은 반영되기 어려워 집니다.

여기 와 있는 청년들을 보십시오. 청소년 선거권 하향해야 합니다. 그래야 청소년들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교육감들이 청소년들 눈치를 보게 되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선거제도가 개혁되어야 국회의원들이 더 국민 눈치를 보게 될 것입니다.

여기 국회의 담장을 보십시오. 저렇게 철창으로 가로막혀 있고, 이 안에 들어올 때마다 의경의 검문을 받아야하는 상황. 저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담벼락을 뜯어내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오고가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턱이 더 낮아져야 합니다.

국회의 담장도 없애고 선거제도도 개혁해서 청년들과 청소년, 더 많은 시민들의 뜻이 정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듭시다. 그렇게 될 때 국회도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바꿔나갑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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