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 훔쳐가는 채용비리 엄벌하라” (권성동 강원랜드 결심 공판 출석)

“청년희망 훔쳐가는 채용비리 엄벌하라” (권성동 강원랜드 결심 공판 출석)

“청년희망 훔쳐가는 채용비리 엄벌하라”
(권성동 강원랜드 결심 공판 출석)

오늘(13일)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은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미래당은 청년참여연대와 청년유니온과 함께 법원 앞에서 피케팅을 가졌습니다. 권 의원은 2012년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강원랜드에 압력을 넣어 권 의원실 인턴 비서, 지인, 지지자의 자녀 등 11명을 부정채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은 서관 제523호 법정에서 집행되었습니다. 검찰은 권성동 의원에게 강원랜드에 채용 청탁을 한 혐의로 3년형 선고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권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최후진술로 “정말로 억울하다”며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은 권 의원에게 여러 현안 해결을 부탁했음을 이미 증언한 바 있습니다.

권성동 의원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김성태 의원의 KT 채용비리 등, 공정사회를 만들어야 할 한국당 현역 의원들의 비리의혹은 국회에 대한 불신을 더욱 키우고 있으며,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오늘 구형에 대한 선고기일은 내달 24일입니다. 미래당은 관련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함을 주장하며, 그에 따른 엄벌이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더불어 미래당은 앞으로도 채용비리가 없는 공정사회를 꿈꾸며 행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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