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한국여성대회 “성평등이 민주주의 완성이다 – 미투,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제35회 한국여성대회 “성평등이 민주주의 완성이다 – 미투,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제35회 한국여성대회 “성평등이 민주주의 완성이다 – 미투,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에 참석했습니다. 
각 단체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에 부스 한 바퀴를 도니 어느덧 텅텅 빈 지갑😆😆
올 한해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들을 무대에서 보니 벅찼습니다.
특히 故김복동 할머니 사진 옆에 나란히 함께 한 서지현 검사님, #스쿨미투 변화의 디딤돌이 된 용화여고 졸업생의 발언이 인상깊었습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미투가 번져 나가는 세상이 아니라 미투가 없어지는 세상에서 사는 것입니다. 지금 여성들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죽임당하지 않고 맞지 않고 성폭력을 겪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서 사는 것입니다.”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자 서지현 검사 발언 중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낙태죄가 폐지되고, 
사회 곳곳에 있는 유리천장들이 깨지고,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여성 정치 대표성이 확대 되고,

이런 사회가 되어 있을때 
진짜 민주주의, 진짜 평화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용화여고 졸업생의 발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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