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뉴스

청년기본법 연내 국회통과 촉구 청년단체 기자회견

뉴스
작성자
ourfuture
작성일
2018-11-14 19:36
조회
31













▲청년기본법 제정을 위한 청년단체 연석회의 회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기본법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청년유니온 제공)
[로컬세계 최종욱 기자]청년유니온,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참여연대 등 전국의 청년단체들이 구성 한 ‘청년기본법 제정을 위한 청년단체 연석회의’ 회원들이 14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기본법안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청년기본법 연석회의’는 지난해부터 전국 15개 지역 간담회 및 캠페인, 1만158명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또 5개 원내 정당 국회의원 23명과 공동으로 국회 토론회 등을 진행한바 있다.

이에 국회에서는 청년미래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수 의원)를 구성해 청년기본법 합의안을 합의했고, 지난 5월 21일 특위에 참여한 18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청년기본법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여야가 합의한 법안이 발의 6개월이 다 되도록 미진한 채 계류돼 있다.






















청년기본법 연석회의는 현재 여성가족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청년기본법이 하루 빨리 제정될 수 있도록 ‘청년기본법 하반기 국회통과 촉구 선언’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의원들에게 전달하고, 연내 통과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기본법 연석회의 관계자는 “지난 20년 간,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청년이 겪는 삶의 문제는 계속해서 악화되어 왔다”며 “이미 2016년 말에 시효가 한차례 연장된 바 있는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은 현재 청년을 위한 정책의 유일한 근거“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청년정책은 상황진단과 근본적 검토 없이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은 반복적으로 갱신해오기만 했다”며 “여전히 심각한 청년의 현실에 비추어, 청년정책의 종합적 지원근거가 되는 청년기본법 제정을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m.localsegy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0934549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