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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경남5개 정당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뉴스
작성자
ourfuture
작성일
2018-11-22 17:04
조회
31













정의당을 비롯한 노동당·우리미래·녹색당·민중당·바른미래당이 20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 득표율에 비례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0
정의당을 비롯한 노동당·우리미래·녹색당·민중당·바른미래당이 20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 득표율에 비례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0
"정치-선거제도개혁" 촉구
정규헌 수석부위원장 "12월은 정치개혁 적기"
"정치개혁 시작은 선거제도 개혁서 시작돼"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정의당을 비롯한 노동당·우리미래·녹색당·민중당·바른미래당이 정당 득표율에 비례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다.

정의당경남도당 김순희 사무처장은 2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와 개혁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들이 모여서 6개 정당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적폐 중에 적폐인 선거제도 개혁만이 대한민국정치를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정의당를 포함한 경남6개 정당은 정치개혁의 시작은 선거제도 개혁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원칙에 공감하고 유권자의 민의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지금의 선거제도가 혁신·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당경남도당 김숙진 비대위원장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무조건 환영을” 녹색당경남도당 김준강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또한 선거법개혁에 동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민중당 경남도당은 “정치개혁을 올바로 하기 위해서는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바른미래당경남도당 정규헌 수석부위원장은 “창당 초부터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주장했다”며 “올해 12월이 정치개혁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우리미래(경남) 한건우 대표는 “나를 대변하는 사람이 국회와 기초의회에 있어야 한다. 청년임대주택의 문제는 청년들에게는 절실한 문제지만 지역주민이 반대하고 있다. 제도권 안에서 제대로 대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대 총선에서 50%의 민심이 사표로 버려지고 있다"며 "청년, 소상공인, 대리운전기사 등 비정규직 종사자 문제해결을 위해 연동형비례대표제가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고 했다.

정의당경남도당 한선아 부위원장 또한 “적폐 청산의 첫걸음인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남6개 정당은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해 정치개혁 서명운동을 위한 1인시위와 온라인행동 등을 조직해 국민에게 선거제도 개혁의 공감대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74542&fbclid=IwAR0HlK1mBz_3Z5varVOSVgfmkQMh7_v2jiGktw21jPGOOqneAK0Ab0ZaZ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