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158호 논평] 자유한국당 위성정당 이름으로 미래한국당? “진짜미래는 훔칠수 없어”

[미래당 158호 논평]
자유한국당 위성정당 이름으로 미래한국당? “진짜미래는 훔칠수 없어”

자유한국당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위성정당의 명칭으로 ‘비례한국당’ 사용을 불허 받자, ‘비례’와 비슷한 발음의 ‘미래’로 변경하여 ‘미래한국당’으로 위성정당 창당을 추진한다고 한다.

선거제도 개혁의 취지를 훼손시키기 위해서 정당민주주의를 뒤흔드는 위성정당이라는 꼼수를 쓰는 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도 책임지겠다는 의미로 ‘미래’라는 명칭을 가져다 쓴다니 황당하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에 1책임이 있는 정당으로 촛불혁명 이후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할 정당이 명칭으로 ‘미래한국당’이 가당키나 한가? 이는 착각에 불과하다. 자유한국당이 전매특허인 막말과 혐오 그리고 갈등과 분열의 정치가 계속되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하기 때문이다.

진짜 미래는 훔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새로운 세대인 청년들이 준비하겠다. 21대 국회는 청년들이 대거 진입하여 갈등과 분열의 기성정치를 종식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합의해 나가는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겠다. 그러니 ‘미래’는 청년들에게 맡기시고 자유한국당은 박수 쳐 줄 때 떠나라!

2020.1.18.
미래당 미래정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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