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162호 논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치 쟁점이 아닌 방역정책이 필요하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정부의 조기 방역 실패로 인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공포가 중국인 및 아시아계의 인종혐오로 변질되는 것은 우려할 만합니다.

아울러 자유한국당 등 보수 정치 세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관련하여 한국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며 정부가 중국 정부 눈치 보기 바쁘다며 이를 정치 쟁점화하고 있습니다.

미래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적극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정책을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팩트에 근거하지 않고 가짜 뉴스를 통해 확산되는 전염병 공포와 인종혐오에 반대합니다. 나아가 정치권도 나라의 재난 앞에 힘을 모으고 이를 과도하게 정치 쟁점화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중국 우한에서 전염병을 막기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과 시민들께 전 세계 시민의 일원으로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Tags:
  • Sign up
Lost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You will receive a link to create a new password via email.

로그인하세요.

또는    

계정 내용을 잊으셨나요 ?

Create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