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178호 논평]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은 미래입니다.

[미래당 178호 논평]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은 미래입니다.

오늘은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입니다. 아직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훼손하는 무리도 존재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 전문에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담는 것을 제안하는 요즘 광주의 정신이 보편적 정신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는 구체적으로 민주화 세대의 헌신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1987년 민주화와 촛불혁명까지 권위주의 정부로 퇴행할 수 없는 국민주권이라는 헌법적 정신을 정립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미래세대가 계승해야 할 것은 민주주의 정신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0년 전 계엄군의 잔인한 폭압에 맞서 시민들이 분연히 일어나 총을 들고 저항한 것 뿐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주먹밥을 만들며 음식을 나누고, 헌혈을 하며 피를 나누었던 공동체적 삶이 미래세대가 계승해야 할 광주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40년 전 광주 시내에서 누구에게나 골고루 나누어졌던 주먹밥처럼 현재 양극화와 저성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 비정규직, 자영업자 등 소외된 자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며 나아갑시다.

미래당은 광주민주화운동의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겠습니다. 민주화 세대가 광주의 저항 정신을 계승하여 1987년 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 꽃을 피운 것처럼, 촛불혁명을 경험한 미래세대가 광주의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여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통일 한반도를 이룩하기 위해 전진하겠습니다.

2020. 5. 18. 미래정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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