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출마 선언 직후, 청년들로부터 집단폭행 항의 받은 황교안 대표

2월7일 오후 3시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황교안 대표가 종로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같은 시각 당사 바깥에서는 미래한국당 창당대회 집단폭행에 대해 항의하는 청년정당 미래당의 1인 피켓 시위가 진행되고 있었다. 한국당의 관계자 및 당원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미래당 오태양 대표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미래한국당 창당대회에서 집단폭행을 당한 청년정당 미래당 오태양 대표가 병원에 입원해있다>
– 사진 오태양 페이스북

출마기자회견을 마친 황교안 대표가 당사를 나오는 순간 1인 시위를 진행하는 청년과 마주쳤다.

“황교안 대표님, 집단폭행에 대해 사과하실 의향이 있습니까?”

질문을 들은 황교안 대표는 이에 답하지 않은 채 황급히 자신의 검은색 승합차에 올랐다.

<출마기자회견을 마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당사를 나서는 도중  미래당 관계자들로부터 집단폭행에 대한 항의를 받고 있다> 

미래당 우인철 대변인은 “미래한국당 집단폭행의 최종책임자는 황교안 대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분의 공개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유한국당과 미래한국당이 같은 당이며 불법 위성정당을 통해 자신들의 의석을 확보하려는 의도임을 모든 국민이 알고 있다”고 밝혔다.

폭행이 없었다는 미래한국당의 성명에 대해 “폭행이 없었다는 그들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수십여 언론사에서 영상으로 담았는데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오태양 대표는 일절 저항하지 않았고 발언을 하자마자 집단폭행을 당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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