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박원순 시장 고소인’을 향한 공격에 우려를 표합니다.
오늘 미래당은 고 박원순 시장 조문을 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 아울러 고인의 죽음이 공론화되는 과정에서 고소인과 유족들에게 더 깊은 상처가 생기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미래당
Tags: 박원순 고소인어제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죄’ 위헌 여부에 대하여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번 헌법재판소의 선고로 지난 1953년 낙태죄가 제정 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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