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학생인권종합계획을 망치려 하는 망동을 당장 멈춰라!

4월 6일 국민희망교육연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성소수자인권을 명시한 학생인권종합계획의 폐기와 중단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들의 근거를 상세히 들여다보면 부실하기 짝이 없다. 성소수자의 개념은 이미 국제적으로 공인되고 통용되고 있음에도, 국민희망교육연대는 정신장애의 범주인 소아성애와 동물착취인 동물성애와 구분조차 못하고 있다.

잘못된 사실과 불분명한 출처를 가지고 주장하는 국민희망교육연대라는 정체불명의 단체는 교육과 희망을 말할 자격이 없다. 외국의 사례를 들려면 근거와 출처를 명확히 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이는 왜곡된 선동이자, 성소수자 청소년들의 존엄을 짓밟는 혐오범죄에 불과하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숙의하여 통과된 학생인권종합계획을 망치려 하는 망동을 당장 멈추고 진정으로 공동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성소수자 인권교육을 받으시길 권한다.

2021. 4. 6.

미래당 성평등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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