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188호 논평]정부는 코로나 세대 청년들에게 컨텍트하라!

[미래당 188호 논평]정부는 코로나 세대 청년들에게 컨텍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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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사회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사회 구성원 모두 재난이라는 공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제 막 사회에 진입하여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이행기에 있는 청년들은 코로나19라는 국난 앞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는 내년 하반기까지 지속되며 장기화 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경제가 회복되는 기간까지 고려하여 향후 2년간 청년들을 위한 주거비, 생계비 지원 등 비상계획이 다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항공업, 여행업 등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받은 업계 취업을 준비하거나 실업한 청년, 2020년과 2021년 졸업자 중 노동시장 진입에 실패하거나 퇴출당한 청년 등 미래가 막막해진 청년에 대한 새로운 직업교육과 진로 변경을 위한 경제적 지원, 취업차별 제한 등 촘촘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광범위한 청년 지원책을 써도 모자랄 시기에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청년 관련 예산을 삭감하는 등 청년들의 어려움과 괴리된 행보를 보인다.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전 생애가 좌우된다. 그런데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청년들을 도외시한다면 청년세대 전부를 잃을 수 있고 나아가 한국 사회는 미래를 잃을 수 있다.

모두 어려운 현실이지만 코로나19 이후 예측하기 어려운 속도와 방향으로 변화될 세상에서 기휘위기, 전염병에 대응하고 새로운 산업과 경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이들이 미래세대인 청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부는 광범위하고 대담한 선제적 지원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을 지금 당장 컨텍트 해야 한다.

  1. 10.
    미래당 미래정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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