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203호 논평]‘박원순 피해자’ 기자회견 관련 민주당은 성찰하고 반성해야

[미래당 203호 논평]‘박원순 피해자’ 기자회견 관련
민주당은 성찰하고 반성해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17일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 계기가 묻혀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했다.

우선 미래당은 미래세대를 대변하는 정당으로 이번 사건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음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되었음을 밝힌다. 또한 피해자의 고통의 무게에 깊이 공감하며, 피해자가 신변이 공개되는 위험을 불사하고 다시는 위계에 의한 성폭력이 반복되지 않기 위하여 당당히 말하기에 나선 것에 대하여 감사와 응원을 전한다.

더불어민주당에게 요청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사건의 제1책임을 가진 집권여당으로써 피해자의 고통에 귀 기울여야 한다. 피해자가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왜 다시 증언에 나섰는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왜 치러지고 있는 것인지 성찰하고 반성해야 한다.

오늘 피해자의 용기 있는 말하기가 선거를 앞두고 정쟁의 수단이 되기보다, ‘성평등한 내일로 한 걸음’이 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미래당 역시 위력에 의한 성폭력이 반복되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피해자 그리고 미래세대와 연대하겠다.

  1. 3. 17.
    미래정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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