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래당입니다 열두번째

미래당은 2017년 3월에 창당했습니다. 미래정당, 젊은정당, 열린정당으로서 대한민국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뜻을 가지고 청년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100%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는 미래당의 활동가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래당 서울시당 교육&홍보팀장과 아나키스트 모임의 운영보조를 하고 있는 김초희입니다.
제가 미래당을 알게 된 시작은 2016년 가을, 우연히 강연에 가서 받은 홍보물과 그렇게 참여했던 세미나였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고요. 운이 좋게도 미래당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는 집, 직장, 결혼 등을 생각하면서 평범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학생 때는 친구 따라 아이돌 가수를 좋아했고 소위 팬질을 즐기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는데 그때 처음으로 ‘이건 아닌데?’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게 뭔지 고민하며 진로를 바꾸고 이직을 했었는데, 남는 건 점점 더 무거워지는 삶의 무게와 눈칫밥 경력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가 있고 ‘이건 정말 아니잖아!’ 울분이 쏟아져 나왔던 것 같아요. 그 시점에 미래당 창당기여서 좋은 사람들과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제가 겪는 문제들이 전부 나의 잘못과 부족으로 일어나는 건줄 알았어요. 그런데 활동하며 보니 우리가 비슷하게 느끼는 문제라는 걸 알았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물론 당내 논의과정에서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계속 하는 이유는 세상과 소통하고 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를 진심으로 인정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세월호 팔찌를 하고 미래당의 정책과 활동을 응원하며, 저와 우리의 미래에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얻고 있습니다.
제게 작은 바람이 있다면 타인에게 도움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건데요.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에 제 목소리도 더해 어떤 힘을 보태고 싶어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함께한다면 힘들지 않은 길이라고 확신해요. 없어지지만 말자 미래당!

#미래당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나는미래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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