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207호 논평] 1980년 광주의 정신을 계승하겠습니다.


[미래당 207호 논평]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먼저가신 오월영령들의 희생을 새겨봅니다. 1980년에 죽음을 각오하고 전남도청의 칠흙 같은 밤을 지켰던 그분들이 계셨기에 2021년에 시민들이 마음껏 자유와 민주화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홍콩, 태국, 미얀마 등에서 독재와 권위주의에 맞서는 자유와 민주화운동이 봇물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젊은이들은 1980년 광주를 희망으로 보고 기나긴 민주화의 싸움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2021년 한국에 있는 청년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가 수많은 희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인지 알아차려보고, 다시한번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선배 세대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미래당은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의 청년들이 광주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홍콩, 태국, 미얀마 등의 아시아 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응답하며,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아가 한국사회 고통 받는 사회적 약자,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고, 다양성이 반영되는 민주주의를 만들겠습니다.

  1. 5. 18. 미래당 미래정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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