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미래당 오태양, 국회앞 “차별금지법은 생존이다”

* 오태양 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4월 6일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보도자료]미래당 오태양, 국회앞 “차별금지법은 생존이다”

-국회 앞에서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

-앞으로도 혐오차별 세력과 맞서 싸울 것

-국가인권위, 국방부, 서울시 인권위원회 순차방문 예정

지난 4월 5일 ‘성소수자 차별금지’ 오태양 선거현수막을 훼손한 범인들이 경찰에 검거된 것이 언론 보도된 가운데, 오태양 미래당 서울시장후보는 4월 6일 오전 10시에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근절하기 위해서,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을 주장했다.

오태양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통해 “성소수자 지원공약을 담은 우리들의 현수막은 찢어졌다. 그리고 선거운동원들은 폭력의 위협에 노출되었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혐오의 말들과 맞서야 했다”며, 어렵고 힘든 길이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오 후보는 “(선거운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들이 어떻게 일상에서 혐오와 차별에 고통 받고 있는지. 그리고 성소수자 시민들이 어떻게 자신의 삶에서 혐오와 차별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지를 철저히 느낄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오태양 후보는 “제가 서 있는 이곳 국회는, 300명의 국회의원들은 답변해야 한다. 21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을 반드시 제정하겠다고 하는 약속을 들려 달라. 그것만이 성소수자 세분(고 변희수 하사, 고 김기홍 인권운동가, 고 이은용 극작가)의 죽음에 대한 응답이자 마땅한 정치인의 책무일 것이다”라며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했다.

오태양 후보는 혐오차별세력과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며, 남은 선거일 1일 동안 국가인권위원회, 국방부, 서울시 인권위원회를 순차로 방문하겠다고 주장했다. 먼저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하여, 안철수 대표의 ‘퀴어축제 보지 않을 권리’ 발언을 진정한 것과 관련하여 혐오차별 발언임을 확인받겠다고 언급했다. 다음으로 국방부를 방문하여 고 변희수 하사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복직을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인권위원회를 방문하여, 퀴어축제 반대성명을 조장한 17명의 공무원에 대한 징계처리를 요구할 것이라고 일침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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