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오태양, 국가인권위는 안철수 대표의 퀴어축제 보지 않을 권리는 혐오차별 행위로 조속히 시정 권고해야

[보도자료]오태양, 국가인권위는 안철수 대표의 퀴어축제 보지 않을 권리는 혐오차별 행위로 조속히 시정 권고해야

-안철수 대표 이후 퀴어특구 등 연이어 명백한 차별발언 사과해야

-보지 않을 권리는 성소수자 안전을 위협하는 논리로 사용되고 있어

-국가인권위원회에 빠른 대책 요구

오태양 미래당 서울시장후보는 4월 6일 오후 5시에 서울 을지로에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후보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안철수 대표의 ‘퀴어축제 보지 않을 권리’ 발언은 혐오차별발언이라고 진정한 것에 대하여 명확히 답할 것을 촉구했다.

오태양 후보는 지난 3월 15일에 국가인권위를 방문하여, 당시 국민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활동한 안철수 대표의 ‘서울 퀴어문화 축제 보지않을 권리’ 발언이 성소수자들에 대한 혐오와 차별 발언임을 정확히 진단하고 해석, 시정 명령을 내려주길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 후보는 안철수 대표가 지난 2월 금태섭 후보와 TV토론에서 퀴어축제가 매우 위험스럽고 불편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서울 광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주최할 것을 주장하면서 보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언급했고, 그 이후 공개적 방송에서 서울에 퀴어특구를 정해서 그 곳을 성소수자 들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연이어 안철수 대표가 공개적으로 행한 명백한 차별발언은 사과 하고 시정되어야 한다고 일침했다.

또한 오 후보는 선거기간이 되면 혐오차별 비하발언은 굉장히 증폭되며,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라 활용되는 상황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심경을 밝혔다. 오 후보는 성소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논리로 보지 않을 권리는 사용되고 있고, 안철수 후보의 발언을 전후로 성소수자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보지 않을 권리 발언에 대한 국가인권위의 빠른 진정과 해석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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