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 법제화와 정의로운 전환 실현을 위한 공동기자회견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 법제화와 정의로운 전환 실현을 위한 공동기자회견’에 미래당도 함께 했습니다. 국회 환노위 환경법안심사소위에서 그동안 제출된 기후위기 대응 관련 법안들이 심사되고 있습니다. 말뿐인 탄소중립이 아니라 당면 과제인 ‘2030 온실가스 50% 감축’을 목표로 제대로 된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의로운 전환계획을 수립하고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책임있는 전담 기구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기후악당 국가임을 자인하는 신규 석탄화력발전소와 신공항 건설은 당장 백지화해야 합니다.

이어서 DDP 앞에서 단식 투쟁 중인 녹색당 이은호 기후정의위원장님을 연대 방문하고 간단한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지만 벌써 열흘 째 단식 중이시라 핵심적인 메시지만 듣고 짧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투쟁으로 신규석탄발전소 철회는 꼭 이루어내시되 다음에도 이런 투쟁을 하실거면 같이 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P4G 폐막식에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서울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하나의 하나마나 한 선언을 더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어떤 내용의 선언이 필요한지는 누군가가 단식까지 불사하며 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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