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당 대표 후보 박수정 출마의 변

출마의 변

안녕하세요. 박수정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여 전, 대한민국의 청년문제 해결과 평화통일을 꿈꾸며 미래당을 함께 창당했습니다. 개인이 겪는 삶의 모든 것이 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사회운동을 하다가 사회 변화의 핵심은 정치라고 절감해 미래당을 시작했습니다.

그간 중앙당 당직자로 필요한 역할 하며 제가 가진 재능 잘 쓸 수 있어 보람 됐고 즐거웠습니다. 함께하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미래당이 존재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미래당 3기를 시작하며 이제는 역할을 조금 바꾸어,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정치를 실현해보려 합니다. 여의도 정치, 권위적인 정치, 특별한 정치가 아닌 우리 삶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말하겠습니다. 발이 닿는 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일상을 공유하고 문제를 개선하고 변화를 이끄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매일 부지런히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존중되고 외롭고 소외된 이들을 사회가 책임져 보호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희망적인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더불어 가족, 학교, 직장 등 우리가 자연스럽게 속해 있는 조직 내의 민주주의 문화와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자치 문화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도 아직 부족합니다. 그래서 경청하고 배우면서 가겠습니다. 정치가 우리 삶에 안착되어 작동될 수 있도록 정치 변화의 의지를 가지고 경기도당대표에 출마합니다.

공약

1. 참여형 사업 기획 : 시기별, 이슈별 주제를 선정해 당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2. 지역 현장 방문 : 글로 접하는 소식을 넘어 지역사회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3. 의견 교류의 장 마련 : 온라인 세미나, 네트워킹, 모임 등을 개최하여 의견을 교류하고 제안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습니다.

4. 당원 및 후원인 확대 : 미래당 지지층을 찾고 당원과 후원인을 늘리겠습니다.

성장과정 및 자기소개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께 사랑 많이 받으며,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부족한 것 없이 지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주어진 규율 잘 지키는 학생이었고 미술이 좋아서 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고등학생 때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한번은 복지관에 가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그곳에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어려운 이들의 삶을 보았습니다. 짧지만 나의 재능을 나누며 봉사의 보람도 느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에 가면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 봉사동아리를 시작으로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정기적으로 봉사를 다니면서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만났고 내가 누리는 게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인 성장과 함께 세상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한편, 마음 한 켠에는 의문도 쌓여 갔습니다. 왜 이렇게 어려운 사람들이 많을까? 왜 부의 양극화는 심해지는가? 개인이 노력한다고 삶이 바뀔 수 있을까? 사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가? 그럼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봉사활동을 하면, 도움의 손길이 닿는 곳에는 일시적으로 문제가 해결될지 모르지만 근본적으로는 무엇을 해야할까? 이런 질문의 끝에 사회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자연스럽게 청년 문제와 사회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왜?’ 로 가득했던 세상을 향한 질문들. 개인과 사회의 행복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해 사회변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던 10대의 꿈이, 20대에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어떤 역할을 해야겠다는 방향으로 바뀌었고 근래는 이렇게 정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은 행복하고 사회는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생명이 공존할 수 있는 삶을 지향합니다. 정치가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향한 움직임에 함께해주세요. 한걸음씩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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