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우리미래)는 19대 대선을 앞두고 총 8회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제동 자문위원장을 통해 청년정당 미래당(우리미래)를 알리고 4대정책인 ‘통일한국, 국민주권, 청년독립, 기본소득’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열어 1,098명이 참석했다.
경제편(3월 13일) : 김제동 자문위원장 vs 김종인 의원
헌법편(3월 16일) : 김제동 자문위원장 vs 김선택 교수
미래정치편(3월 20일) : 김제동 자문위원장 vs 안철수 의원
정의편(3월 24일) : 김제동 자문위원장 vs 심상정 의원
예산편(4월 3일) : 김제동 자문위원장 vs 정창수 소장
개혁입법편(4월 5일) : 김제동 자문위원장 vs 박주민 의원
청년독립편(4월 10일) : 김제동 자문위원장 vs 이정미 의원
통일외교편(4월 14일) : 김제동 자문위원장 vs 홍석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