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213호 논평] 광복76주년,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평화국가로 나아가자.

[미래당 213호 논평] 광복76주년,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평화국가로 나아가자.

광복 76주년을 맞이하여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선조들의 뜻을 기려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독립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지난 70여년간 성공적인 산업화, 민주화로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시민들이 당연히 누리고 있는 경제적 풍요, 자유는 100여년 전 일제 강점하에서 목숨걸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다시 한번 독립운동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은혜를 잊지 않겠다 다짐해 봅니다.

일제강점기에 선조들이 그 시대 과제인 독립을 이뤄낸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현세대에게도 시대적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입니다. 대한민국이 독립은 되었지만 여전히 한반도는 남과북으로 분단되어 있고, 미중패권 경쟁 속에 통일은 고사하고 평화도 위협받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더이상 약소국이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부강할 뿐 아니라 아시아의 민주주의 모범국가이며 K-팝, K-방역 등 소프트 파워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통합되어 뜻을 모은다면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을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단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평화롭고 민주적이며 문명을 선도해나가는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을 상처가 아닌 경험으로 되새기며 평화국가, 문명국가로 나아갑시다. 그것이 바로 독립운동정신의 계승이며 선조들의 뜻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1. 8. 15. 미래정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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