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당대표 보궐선거] 조기원 후보 출마의 변

*출마의 변
저는 세대간의 빈부격차를 줄이고 싶습니다. 과거세대는 그동한 쌓아온 부를 바탕으로 자본과 생산도구를 독점하고, 편협한 제도설계를 통해 그 구조를 유지해 왔습니다.

현재 사회에 갓 진출한 젊은세대는 부를 축적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잘 사는 부모가 있거나 어느 연줄이 있다면 모를까 개인이 노력해서 나름의 결실을 맺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현재 한국사회가 직면한 문제는 정치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생각합니다. 저는 미래당에서 동료들과 함께 이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미래당 경기도당에 대표로 출마합니다. 부족하지만 필요한 곳에 쓰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후보자약력
2017 경기도당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
2017 경기도당 대표
2018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시 시의원 출마
2019 경기도당 비대위원장

*자기소개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적 큰 어려움 없이 친구들과 어울리고 나쁘지 않은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학교에서 받는 억압이나 부당함은 늘 불만이었습니다.

대학교를 거쳐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수문학을 전공했고 전공에 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논문을 쓰고 연구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루면서 저작권 문제에 얕은 이해가 생겼습니다. 저작권이 과도하고 부당하게 작동하면 교육과 연구에 드는 비용이 필요 이상으로 지출됨을 인지하고 개선해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수문해석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지도교수와의 마찰이 있었고, 취업에 대한 부담감이 컸으며, 삶의 방향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그러다 학교 외부의 모임에 몇 번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같지는 않지만 사회에 대한 비슷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 젊은 친구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친구들과 함께 지금의 미래당을 창당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에 수원시의원에 출마하였습니다. 처음 출마였고 허둥지둥 댔습니다. 그래도 해보니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선거와 앞으로의 삶의 방향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활동을 했습니다. 정치의 선순환에 가장 걸림돌이 현 선거제도임을 피부로 느끼고 뛰어든 활동입니다. 국회와 다른 정당 및 여러 시민단체가 함께 했으며 미약하지만, 제도개혁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했음에 자랑스럽습니다.

배관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력의 뒷받침 없이 정치 활동을 이어간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배관 일을 시작했고 지금은 나름 실력을 자부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도전을 하고 있고, 결과보다 현재 진행 중이기에 말을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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