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비례대표] 오태양 후보 출마의 변

안녕하세요? 오태양입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미래당의 이름으로 출마합니다.

출가의 마음으로 출마를 선언하는 것은
공익과 공인의 삶에 대한 첫 마음을 새기기 위함입니다.

저에게는 뜻깊은 유산과 자산이 있습니다.

‘오태양’
세상에 필요한 존재로 살자는 아버님이 주신 이름

‘공공심’
가난 속에서도 이웃에게 따듯하셨던 어머님의 삶

살아오면서 가슴에 새기며
저는 미래당과 함께 정치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2년 청년당을 창당했을 때
한국정치의 세대교체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에
무모한 도전이라 하였습니다.

2017년 미래당을 창당했을 때
한국정치의 세대교체를 시작해야 한다는 말은
시기상조라고 치부되었습니다.

2020년 다시 한번 호소합니다.
대한민국의 세대교체는 지금이 적기입니다.
골든타임은 반복되지 않습니다.

촛불혁명 이후 첫 총선입니다.
3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촛불정부는 촛불개혁을 실현했습니까?
20대국회는 정치개혁에 응답했습니까?
기성정치는 미래세대에 공감했습니까?

일자리·주거·교육개혁은 제자리입니다.
낯 뜨겁게 무능한 갑질국회, 폭력국회였습니다.
평화시대·4차혁명·기후위기를 위한 비상행동이 보이질 않습니다.

좋은 정책과 제도와 예산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사람, 좋은 사람에게
국회캐슬이 닫혀있기 때문입니다.

특권과 기득권의 상징,
국회의원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국민과 함께 ‘국민의원’의 길을 열고자 합니다.
어떠한 특권과 기득권도 용인하지 않겠습니다.
진짜 국민의원이 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20여 개의
청년단체와 청년사업에 매진해 왔습니다.
성공과 좌절 속에서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꿋꿋이 걸어왔습니다.

결국 10년 전,
친구들과 함께 청년정치의 길을 시작한 것은
정치개혁 없이 좋은 미래는 오지 않는다는 자각에서입니다.

지난 10년 간
크고 작은 10번의 선거참여는 모두 예상된 지는 선거였습니다.
가능성이 아니라 필요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미래 10년을 생각하면
지는 선거 말고 이기는 선거를 해보고 싶습니다.
‘꿈’ 말고 ‘진짜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2020 총선이 심판선거가 된다면 희망이 없습니다.
2020 총선이 세대교체가 된다면 미래가 있습니다.

세대교체는 몇몇 인물교체가 아닙니다.
그것은 세력교체, 제도교체, 미래교체를 의미합니다.
여기에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
다음세대와 우리미래를 위한 ‘정치세대교체’의 길에
미래당과 오태양이 모든 것을 던지겠습니다.
미래당과 오태양의 출마를 응원해 주십시오.

가진 것 없는 정치인 오태양의 스펙 3가지입니다.
무보수 자원활동 20년
성찰과 평화명상 20년
오로지 청년들과 20년을 개척하며 살아왔습니다.

이 경험과 도전을
누구나 마음껏 일하고 꿈꾸며 사랑하는 대한민국
누구나 행복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한반도 만들기에 쏟아붓고자 합니다.

오태양의 출마, 미래당의 출마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십시오.
한번 해 보겠습니다.
끝까지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20일
미래당 예비후보 오태양

오태양 [지나온 길]

1975 광주출생
1994 서울교육대학교 입학
2018 한림국제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입학

2000 청년통일네트워크(YUN) 대표
2001 양심적병역거부 공개선언 (병역법위반 1년6월 실형)
2006 인도·필리핀·몽골 3세계돕기 자원활동가
2011 청춘콘서트 집행위원장
2012 청년당 사무총장 · 비례후보
2016 (사)김제동과어깨동무 이사
2017 미래당 사무총장
2019 미래당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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