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비례대표] 손상우 후보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당 비례대표 후보 손상우입니다.

정치 세대교체를 위한 미래당의 도전에 함께 앞장서려 합니다. 정치 세대교체는 우리 세대에게 주어져야 할 정치적 권리를 찾아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기성정치로는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정치는 문제 해결의 도구가 아니라 문제 그 자체가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일자리 부족 문제는 기술 발전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런 결과입니다. 기술은 일자리를 없애 왔고 더 빨리 없앨 것입니다. 과거와 같은 형태의 일자리를 약속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과감한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를 나누고, 줄어든 소득을 보충하기 위해서라도 보편적인 기본소득을 도입해야 합니다.

기후위기를 비롯한 환경재앙을 막기 위해 당장 시작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주요 원인인 ‘석탄화력발전,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식 축산’에 대한 강력한 조치는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보다 근본적인 원인인 산업화 이후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 방식은 순환이 가능한 적정수준으로 낮춰야 합니다.

중국은 아시아를 넘어서는 패권을 노리고 있고 그 과정이 얼마나 폭력적일 수 있는지 이미 우리의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양자택일의 외교가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우리는 역사 속에서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미국이냐 중국이냐가 아니라, 여러 주변 국가들과의 연대로 부상하는 중국의 힘을 견제하고 평화의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 긴박한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뜻이 모아져야 합니다. 광장을 반으로 쪼개는 정치로는 아무런 희망도 만들 수 없습니다. 다양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정치시스템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그 도입 취지에 맞도록 정상적인 모습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그 시작이 될 것입니다.

산업화, 민주화 세대의 방식으로는 앞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산업화 세대에게 환경문제의 해결 과정은 그들이 이룬 경제적 번영의 퇴행으로 보일 것이고, 민주화 세대에게 국민 통합은 적과의 타협으로 비춰질 것입니다. 열심히 건설하고 투쟁한 두 세대 모두에게 기본소득은 공짜밥 이상의 의미를 갖기 어렵습니다.

문제 해결능력을 상실한 그들에게 더 이상 부탁하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앞장 설테니 힘을 보태라고 당당히 요구하겠습니다. 또 다시 4년을 허송세월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한가한 정치놀음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반드시 국회 진입에 성공해 문제 해결 도구로서 미래당의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 정치세대교체의 출발점에 함께 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후보자 약력]

1981년 부산 출생
부산고등학교 졸업
경성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졸업
부경대학교 글로벌정책대학원 일본학과 입학예정

전) 미래당 부산시당 창당준비위원장
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남구의원 후보
전) 사회적기업연구원 마을기업센터 근무
현) 기본소득부산네트워크 운영위원
현) (사)김제동과어깨동무 협력위원
현) 미래당 부산시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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