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미래 충북도당 3호 논평] 수해에 상처 입은 충북도민 두 번 울리는 도의원들 강력히 규탄한다. 연하수정, 2017년 7월 26일2020년 3월 22일, 논평, 이슈활동, 충북도당, 충북, 수해, 김학철, 레밍, 논평, 미래당, 우리미래, 0 수해에 상처 입은 충북도민은 왜 “들쥐”가 되었나? 충북지역 대대적인 물난리 속에 꿋꿋하게 해외 연수를 감행한 도의원들(행정문화위원회)에게 전 국민적인 비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