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톡방

자기가 원하는 질문에 댓글 달아주세요!

아무말
작성자
쏘이
작성일
2019-08-22 14:29
조회
358
 

안녕하세요~

내일 한겨레 간담회가 있습니다

토요판'지금 한국의 ‘신 386’(30대, 80년대생, 6포세대)을 말하다' 섹션에

젊은 정치는 왜 매번 실패했나, 지금 ‘30대 정치’가 필요한 이유로

7개 정당 청년정치인들 간담회가 있는데요

우리 미래당 여러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요.

 

이야기하고 싶은 질문에 대해서 자유롭게 댓글주세요!

 

#간담회에서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은 주제

1. 내가 겪은 기성정치
1)각자 정당활동을 하며 5060 중심의 정치판에서 느꼈던 소외에 대해 경험담 위주로 솔직담백한 토크.

2. ‘구 386세대’의 장기집권, 무엇이 문제인가.
1) 최근 단행본 <불평등의 세대>, <386세대유감>등의 책이 386이 기득권을 놓지 않아 지금의 2030이 헬조선에 살고 있나라는 문제제기 던지고 있어. ‘구 386세대는 신 386(30대, 80년대생, 6포세대)들에게 헬조선을 안겨주었나’란 질문에 대한 각자의 생각은?
2)386 겪어보니 어떻더라. 내가 겪은 그들의 사고와 행동.
3)386의 문제인가, 그 이전 세대를 포괄한 전체 기성정치의 문제인가. 386 책임론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지.

3. 기성정치 이것만은 이제 바꾸자
1)기성정치가 만든 지금의 사회에 대한 평가. 기회는 불균등하고, 과정은 불공정하며 결과는 불평등한 사회?
2)사회이동성, 기회불평등에 대한 인식.
3)꼭 바꿨으면 하는 것.

4. 다른 관점, 다른 감수성
1) 조국 후보자 논란, 한일갈등에 대한 세대 간 인식차. 더 확장한다면 통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자사고 등의 사안에 대한 인식.
2) 기성정치에서 과잉대표되는 아젠다, 과소대표되는 2030의 아젠다는 무엇?

5. 청년정치, 청년담론에 대한 성찰
1) 청년정치, 청년을 위한 정치인가, 청년을 이용하는 정치인가.
2)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선 청년 구애 중. 청년대변인 임명, 청년보좌관 임명 등 정치권이 활발한 행보 보이고 있는데 이런 움직임 어떻게 평가하는지?
3) '청년'을 호출했던 과거의 '세대론'이 청년팔이라는 시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4) 청년정치인은 '청년만' 대변해야 하는가. 청년이 한계가 아닌 가능성이 되기 위한 조건?
5) 왜 정당 내부에서 기성정치에 대한 비판이 미진했나. 혹시 386에게 발탁되려 그런 것이 아닌가?

6. 정치혐오의 시대에 왜 정치에 뛰어들었나. 어떻게 정치를 하고 있나.
1) 각자의 이야기.
2) 청년정치인이 청년과 유리되었단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3) 정치하며 먹고 살 수 있는가. 지금은 어떻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4) 누구를 대변하고 싶은지, 꼭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7. 정치에 진입하는 과정은 정당한가.
1) 한국은 다른 직업분야에서 성공한 5060 명망가들이 정치에 진입하는 구조. 이 구조에 대한 평가.
2) 정치신인, 젊은 정치인이 나오기 위한 조건은?

8. 대담한 상상. 요구.
1) 선거제도, 정당의 공천방침 중 정치의 판을 바꿀 만한 대담한 제안, 상상들. 브레인 스토밍.

9. 세대균형 정치를 위한 연대
1) 30대 직업정치인들이 초당적으로 연대할 수 있을까.
2) 청년정치인들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10. 세대균형 정치를 위한 참여유도 방안
1) 젊은층의 정치참여, 정치세력화가 중요하다고들 말하지만 현실에서 잘 안되는 이유, 더 많이 참여하게 하려면.

 
전체 3

  • 2019-08-22 15:13

    6. - 3) 저는 한 제조업체에서 12년 넘게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으로, 제가 스스로 사표를 던지지 않는 한은, 먹고 사는 것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 도당의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하지만, 제 여력이 되는 만큼, 마음 나는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는 생각으로, 부담은 느끼지 않으며 활동합니다. 정치는 '일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처럼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번 주말에 있는 활동가대회도 단양에 여행간다는 생각으로 가되, 회의 때는 거기에 집중하고... 그렇게... 일상처럼....


  • 2019-08-23 01:20

    2. 그 세대들은 독재치하에 있으면서 민주화를 겪어온 세대들로 민주화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러나 고도성장시기에 있던 각종 혜택을 다 받아먹으면서 지금 세대에게 노오력.헬조선.갑질.야근 등
    각종 양산되어온 문제의 온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것은 시대에 따른 세대간의 격차로 지금
    이것을 타파하자는 우리들조차 다음세대들에게는 꼰대가 될수도 있다.
    이 모든 문제 그러니까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현 체제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을 현재 떠안고 있는 세대들이
    홍콩의 젊은 세대들이다
    결론적으로 이전 기성정치 자체에도 문제는 있지만 그렇다고 지금 386세대들의 책임이 없는것은 아니다.
    그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3.3)기성정치는 새로운 세력과 세대들이 진출하기에 문턱이 높다.난립을 막기위한것이 오히려 판세를 바꾸는데 방해물이 되는것이다.이 문턱을 낮춰야 다양한 의견들이 수평적으로 공유될수 있다.
    지지세력이나 돈 한푼 없어도 맨몸으로 완장만 차고 나가서 출마하는 사람이 상당한 지지를 얻게되는 시대가 와야한다
    5.1)현재로서는 대부분의 정당에서 들러리나 서는 격이다 청년을 많이내세우는곳 조차도 실상은 간판스타나 얼굴마담 수준이지 그러한 간판도 없는 청년들은 이용만 되는것이 아직까지는 현실이다
    2)1과 같은 맥락.결국은 얼굴마담이다
    4)겉으로는 청년을 표방하면서도 다소 폭넓게 접근해야한다
    6.3)사실 하고싶은일을 하는것이 최고이지만 그렇지가 않은것이 현실이다
    거대정당 당직자가 아닌 이상 대다수의 군소정당은
    생계로 직장이든 자영업이든 병행해야하는것이 현실이다
    8.기호폐지.공탁금폐지.입후보 및 창당시 지지자수 제한 폐지.


  • 2019-08-23 12:05

    의견 주신 두분 감사해요~~ ㅎㅎ


전체 3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23
New 인구쇼크? 노예생산이 그렇게 좋냐
야메떼해봐 | 14:11 | 추천 0 | 조회 2
야메떼해봐 14:11 0 2
322
부모들 집구석에서 노냐?
야메떼해봐 | 2021.01.21 | 추천 0 | 조회 12
야메떼해봐 2021.01.21 0 12
321
[여론조사] 이재용 2년6개월, "과하다" 46.0% - "가볍다" 24.9% - "적당" 21.7%
야메떼해봐 | 2021.01.20 | 추천 0 | 조회 18
야메떼해봐 2021.01.20 0 18
320
고용복지와 기본소득
슬픈겨울베짱이 | 2021.01.20 | 추천 0 | 조회 14
슬픈겨울베짱이 2021.01.20 0 14
319
인간이 얼마나 쉽게 복종하는가, 실험해봤더니
야메떼해봐 | 2021.01.19 | 추천 0 | 조회 19
야메떼해봐 2021.01.19 0 19
318
학대 사건 터질때만 반짝 관심… 아동법안 절반이 폐기됐다
야메떼해봐 | 2021.01.08 | 추천 0 | 조회 42
야메떼해봐 2021.01.08 0 42
317
[사설] '기업 봐주기' 중대재해법, 이대론 안 된다
야메떼해봐 | 2021.01.07 | 추천 0 | 조회 31
야메떼해봐 2021.01.07 0 31
316
"대깨돈" "대깨부"는 왜 없냐 돈+부동산에 미친 인간들ㅋㅋ feat. NEXT - Money
야메떼해봐 | 2021.01.04 | 추천 0 | 조회 44
야메떼해봐 2021.01.04 0 44
315
의석수 0석 신화 미래당 feat. 듣보잡과 폐기물 덩어리들
야메떼해봐 | 2021.01.03 | 추천 1 | 조회 50
야메떼해봐 2021.01.03 1 50
314
미래당 189호 논평을 읽었다
야메떼해봐 | 2021.01.02 | 추천 0 | 조회 37
야메떼해봐 2021.01.02 0 37

로그인하세요.

또는    

계정 내용을 잊으셨나요 ?

Create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