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톡방

청년들의 가슴 속 깊이 담겨 있을,대한민국을 위한 원대한 꿈

아무말
작성자
Sonic
작성일
2020-01-03 23:49
조회
93
우리가 생각하는 청년들의 이미지는 이렇다.젊고 밝으며 항상 이 사회를 바꾸기 위한 꿈을 품은 세대.하지만 안타깝게도 요즘 청년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개인주의가 확산되면서 과거 한국 특유의 서로 신경써주는 문화가 사라져가고,그로 인하여 정치권에서도 결속력이 약해져서 분열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단순히 정치권뿐만이 아닌 사회에서 세대 갈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갈등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심지어 더욱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 우리를 속상하고 마음아프게 한다.하지만 나는,사회갈등을 생각하면서 갈등을 걱정했기보단,대한민국 청년으로써 세대의 가교 역활을 해야 하는 나 자신을 정말 많이 자책했다.물론 사회갈등은 정치인들,그리고 그들과 같은 세대인 어른들의 원초적인 책임이지만 급격하게 들어온 자유주의와 개인주의의 달콤한 맛에 취해 최소한의 차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대립하려고만 했던 우리 청년들의 책임도 분명히 있다.하지만 청년들도,어른들도 이것은 다 알 것이다.급격하게 자유주의를 받아들이고,이 사상을 대한민국에 맞게,그리고 청년 정치에 맞게 변화시켜 이 나라 대한민국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어서 청년들이 목소리를 낸다는 것을.그러나 우리는 이 꿈을 마음대로 펼치기에는 지나치게 불리한 사회에 소속되어 있다.물론 청년들의 힘을 누르고 무한한 권력을 행사하려는 일부 기득권들과 기성세대의 책임도 정말 크지만 원초적인 책임은 바로 우리 청년들에게 있다.내가 과거 언급했을지 몰라도,청년들은 눌려 있다는 핑계만 대고 혼자 살아남으려고 아등바등대고 있다.하지만 우리는 모두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부터 그러기에 차마 막지 못한다.과거 운동권 시절,세상을 뒤집기 위해,부당한 권력에 맞서기 위해,오직 자유라는 그 신념 하나를 위해 미친 듯 투쟁하던 그때의 눈빛은,무서웠지만 무섭지 않고 정말 아름다웠던,그러한 눈빛이었다.지금은 그 운동권 세대가 사회에 한 자리를 잡고 전성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당시 그들은,오직 우리 후손 세대에게 자유주의라는 특권을 꼭 주고 싶어서,후손들에게는 군사 독재의 아픔을 물려주기 싫어서 변화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고 결국엔 많은 부분을 이루었다.하지만 현 세대 청년들은 그 분들이 뭘 위해 투쟁했는지 모르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닌 우리를 진심으로 위했던 분들의 숭고한 피와 희생으로 이루어진 자랑스러운 것이다.그러나 이를 다시 위협하는 세력들이 존재한다.딱히 누굴 집어 적폐청산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언제나 하이에나 떼가 우리 주변에 있음을 명심하자는 이야기이다.5공화국의 청년들이 만들었다면,이제는 6공화국의 청년들이 5공화국 세대가 물려준 가슴 속의 원대한 꿈을 대한민국을 위해 꺼내어 나아가야 할 때이다.언제까지 겁만 집어먹고 있을 것인가? 우리 청년 세대가 먼저 나서야만 비로소 자유주의와 대한민국의 정치,최종적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자체가 한 걸음 성장할 수 있는,그러한 신호탄이 될 것이며 그 신호탄은,누가 아닌 우리가 직접 들고 하늘에다가 쏴야 한다.사실 우리는 뭉치면 충분히 신호탄을 쏠 수 있는 힘이 있지만 쓰지 못한다는 것이 나로써는 너무나도 안타까울 따름이다.이제는 과거 세대가 우리에게 남기고 간 원대한 유산을,미래의 세대가 사용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더 키울 때이다.청년들이여,스스로가 가진 위대하고 원대한 꿈을 감추지 말고 모두와 나누자.이제는,다시 한번 더 부당한 자들과 싸워야 할 때이다.나 스스로도 절대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국민과 청년의 편에 서서 나아갈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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