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톡방

진심으로 미래당을 위해서...2

온라인(플랫폼)
작성자
sungjoonkook
작성일
2020-02-19 16:32
조회
232
후원금에 대해 좀 더 말씀을 먼저 드리려고 합니다.

당을 방문 했을때, 일정 지역에 테이블을 준비해서 지지, 지원 서명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어떤 대화로 지지, 지원 서명을 받았는지가 중요 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했던 방법에 대해서만 잠깐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화 형식으로 써 내려 가겠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많이 바쁘세요?

(저와 제가 들고 있는 피켓을 잠깐 보시고) 정치얘기군요..? 전 관심이 없습니다. 미안 합니다.

그러시군요..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가기전에 한 말씀만 드리고 가도 될까요?(저를 쳐다보시면)
이제부터는 돈 싸들고 뽑아달라고 하는 사람만 뽑지 말고, 제대로 된 정치인으로 교육시키고 훈련시켜서 우리 입맛에 맞는 정치인을 뽑으면 어떨까요?

.. 아니.. 뭐... 그러면 좋겠지만... 교육, 훈련을 누가 시켜요..

당에서 시켜야죠.

지금 당에서도 그런거 하지 않나요?

선거철 빼고 당에서 선생님 만나러 나온적 있나요?

없죠. 선거때만 쪼르르 나와서 그저 악수하면서 누굽네하고 가고 끝이지.

그렇다면, 현재 당에서의 교육이나 훈련은 국민을 위한게 아니라, 당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제가 생각하는 정치인 교육은 심성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착한 정치인이죠, 그리고 훈련은 지금 제가 선생님을 찾아 뵙고 지지와 지원을 부탁드리는 이런 것입니다.
이렇게 국민들을 만나고, 얘기하고 그러는게 정치 아닙니까?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러면 지지와 지원에 대한 서명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강제적인건 아닙니다.

대개 이런 대화를 나누신 분들은 100% 서명을 하십니다.
이런 대화는 5분이 넘지 않구요, 지원에 대한 부분을 얘기하게 되면, 선거방법과 당 운영 방법에 대해서도 얘기가 되기 때문에 좀 길어 지지만, 10분 정도 소용 됩니다.

이걸 띠엄띠엄 3,4일에 1시간씩 3번을 해 봤습니다.

1시간에 100분(명) 정도 만나는데, 95분(명)은 대부분은 그냥 가시라고 손을 흔드시거나, 눈 한번 마주치고 외면 하시죠.그리고 5분(명)만이 5~10분 정도 대화를 하시고 서명을 하십니다.

새로운 방법에 대한 지지는 분명히 가치가 있다고들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매달 3,000원 지원에 대해서는 '이걸로 충분 하나요?'라고 우려 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 합니다;'라는 답변에 그냥 지나치는 분이 계시구요. '이 사람이?'라는 표정으로 보시는 분께는 선거유세 방법이나 당 운영 방식등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 시켜드렸습니다.

또 선거철 당원들은 1주일에 3시간 정도 선거운동 참여하셔한다는 지원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생소한 일이기에 '아이고 그건 좀..'이라는 반응들 이십니다.
'당의 행사에 대해 참여를 하셔야 당도 제대로 된 당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 하시는것도 아니라 다른 당원들이나 당 실무자들과 함께 그냥 피켓들고 서 있으시면 됩니다.'라는 설명에 함께 하겠다고들 하십니다.

'돈이 없는 분들도 정치인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신분들도 계십니다.
정당에서는 정치자금과 선거자금 일체를 지원해야 한다는게 제 소견 입니다.
아무런 제약없어야만 능력과 소양을 갖춘 인재를  널리 구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제가 이 나라의 정치에 관련해서 바뀌었으면 하는게 있다면,
하나는 돈이 없어도 정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겁니다. 그래야만 능력과 소양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구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기 때문 입니다.

하나는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말로만 하지말고, 직접 국민을 찾아가서 소통하는 정치인으로 교육과 훈련을 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국민의 의견을 듣기보다는 돈이나 스팩으로 정치를 하거나 집단과 집단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하는 패거리 정치는 이제 없어져야만 하기 때문 입니다.

하나는 국민의 정치 참여를 확대 시켜야 합니다. 기원전 플라톤은 "정치 참여 거부에 대한 징벌중 하나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에 의해 지배 당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정치인이 국민을 찾아가게 되면 국민의 정치 참여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우리 역사를 보면은 역대  대통령들이 '나를 따르시오.'식의 개인지성에 의존한 정치가 행해져 왔음을 잘 아실 겁니다.
현재도 돈이나 스팩으로 또는 집단들끼리의 '개인지성'이 서로 상충하는 여러가지 예를 메스컴에서 우리는 지금도 보고 있으며, 그로 인해 패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개인지성에 의존하지 말고 '집단지성'을 통한 정치가 시작되야 합니다.
위의 세가지는 그 바탕이 집단지성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뭔가 사건사고가 터지면 '인재'로 판명나는 이 나라, 집단과 집단이 국민의 이익 보다는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상충하는 패거리 정치, 일제강점기나 독재정권 시절에 했던 국민을 편가르는 식의  정치, 국민에게는 묻지도 않은 여론을 조장하는 정치, 이슈나 이벤트를 통한 보여주기 식의 정치...

이제는 좀 바뀌어야만 합니다.
그 시작을 올바른 정치 를 위해 모인 미래당의 젊은 청,장년들이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렇게 될 일을 미래당의 여러분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 내시고, 그러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주시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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