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톡방

진심으로 미래당을 위해서...6

온라인(플랫폼)
작성자
sungjoonkook
작성일
2020-03-12 15:08
조회
397
오늘은 5번째 질문 이었던 "정책 수집과 토론"에 대한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해방이후 대한민국의 주요 정책은 경제개발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이제 좀 '잘 살아보자.' 였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듯이 경제 개발을 통해서 국가의 발전은 성공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빈부의 격차는 점점 심화 되었습니다.
즉 경제 발전의 혜택이 편중되었다는 겁니다.
이는 단순이 부의 편중만을 야기시킨것이 아닙니다.

'성공해야 한다.' 그러러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돈을 벌어야 한다.', '개 같이 벌어서 정승 처럼 쓰면 된다.'는 말도 정당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가 돈만 있으면 정승이 되는 현실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습니다.
연륜도 없고,  지혜도 모자르며, 지식과 인성조차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개들이 정승이 되어가지고 국민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아이들에게 오로지 공부만을 강요하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대학교까지 뒷바라지 다 해서 결국 대기업에 취직 시키려는 겁니다.
인성 교육보다는 몇 등급의 아이가 되는냐에 목숨 걸고 있습니다.

하청제도의 불합리, 코로나19로 나라안이 어지러운데도 불구하고, 한탕주의를 노리는가 하면, 종교집단이나 특정집단의 이해할 수 없는 활동, 자신의 재능을 살리는 행복한 삶보다는 생존을 위한 삶으로의 전락 등등.
이 모든것이 경제 개발 정책의 결과 입니다.

경제 개발 정책이 잘못 되었다고 말씀 드리는게 아닙니다.
경제 개발 정책 수집을 그들끼리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 혜택은 그들끼리 나누게 되는것이죠.
정책 수집을 그들이 만들어 놓고, 거기에 국민을 끼워 넣은 겁니다.
그러니 정책 실행 과정에서 항상 충돌이 일어나는 겁니다.

미래당도 정책 수집 활동을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 끼리 정책 수집을 하시면 않됩니다.
반드시 국민들에게 물어 보셔야 합니다.
국민들의 지지와 후원 서명을 받으시면서 동시에 국민들에게 물어서 정책을 수집 하셔야 합니다.

정치의 정도를 가시면 이 일은 아주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경제 개발 정책을 국민들에게 묻고, 설명하면서 수집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혜택이 국민들에게 돌아가서 빈부의 차가 줄어들었다면....
국민들의 지금의 삶은 나아졌을 것이고, 국민의식도 높아져서, 오늘날 정치 상황도 이렇게 개판은 되지 안았을 겁니다.

봉사 활동을 해 보셨다면 잘 아실 겁니다.
누군가를 위한 봉사는 내가 판단해서 필요할꺼라 여겨지는 걸 해주는게 아니라,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걸 해 주어야 하는 겁니다.
따라서 대상자에게 물어 보아야 합니다.
정책 수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국민에게 물어 보아야만 합니다.

"정도"를 걸어 가셔야 합니다.
정치는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따라서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하고, 국민들의 후원을 받아야 하며, 국민에게 묻고, 듣고, 설명해서 허락을 받아 실행하는 겁니다.
목에 힘주려고 하는게 아니며, 부자가 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국민에게 물어서 얻은 정책은 토론을 거쳐 정제시켜야 하겠습니다.
이때 토론은 '의견의 진화'를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자기 주장을 고집하거나 관철 시키기 위한 묘수를 부리는 장이, 국민의 입장을 고심하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 토론의 장에서 정치인 입후보자가 결정되는 장이 됩니다.
당의 대표나 몇몇 지도의원 또는 원로의원등 소수에 의해 공천권이 행사되는게 아니라, 다수가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다수의 사람에 지목되어 공천이 되는 겁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다 보면 그 중에 스승이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그 사람의 정치적 진면목이 발견되기 때문 입니다.

돈만 있는 개가 정승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정책 수집과 토론은 가볍게 생각하시면 않됩니다.
정치 활동에서 아주 중요한 활동 입니다.

미래당의 젊은 정치인들이 이 과정을 소홀히 여겨서는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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