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톡방

진심으로 미래당을 위해서...총선

온라인(플랫폼)
작성자
sungjoonkook
작성일
2020-03-17 17:21
조회
450
총선을 앞에 두고 미래당의 젊으신 후보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당비도 넉넉하지 않고 지지율도 낮은 가운데에서도 용기있는 도전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을 만들려고 했던 저로써는 미래당 창당에 관여하신 모든 분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미래당 창당은 그저 젊은 분들의 치기어린 행동만으로는 되는게 아니라는걸 잘 알기에 더욱 대단해 보이고 대견스럽워 가슴이 먹먹해 졌었습니다.

당을 만든다는 것은 그저 '정치인이나 돼 볼까?'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하루 하루 먹고사는데 급급한 많은 젊은이들이 알바나 비정규직, 일용직 노동자로 살아가는 가운데에서도 당을 만들기에 동참하신 분들은 그들과 우리가 왜?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 미래에 대한 깊은 고심이 있었기에 달려들어야만 가능한것이기 때문 입니다.

잘못된 정치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그 안에 있는 국민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행복한 삶'은 빼앗겨 버리고 '생존만을 생각하는 삶'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런 잘못된 정치는 '못된 정치인'들이 정치를 하기 때문 입니다.

 

못된 정치인들은 자기가 국민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이미 국민의 생각을 다 알고 있다고 하는 오만한 생각을 합니다.

돈이 없으면 뛰어나지 못하게 여기고, 배움이 짧으면 아는게 없다고 생각하며, 저명한 인사가 아니면 생각하는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국민을 상대하지 않습니다.

설령 상대하는 경우가 있더라고 진심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양반 정신이 투철한 정치인"들 입니다.

과거 양반들을 생각해 보시면 딱 맞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힘든시기임이 분명한 가운데에서도 그리 급하지도 않는 선거를 치루려는 저의와 비례 대표 정당이라는 교묘한 방법을 창안하고, 자기들끼리 이리저리 우왕좌왕 하는 꼴을 곰곰히 따져보시다면 저들이 양반 정치인임을 아주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정치인들이 국민을 대표한다니 참으로어처구니가 없으며, 과연 국민은 무엇을 배울까요?

 

제대로 된 정치인은 "선비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과거 선비들은 백성 속에 살면서 백성의 고충이 무엇인지를 몸소 격고, 백성의 잘못된 생각을 일께워주고, 옳지 못한 행동을 바로잡아 주려고 묻고, 알려주고, 설명해 주는 일을 했습니다.

오늘날 정치인들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총선에 입후보한 분들 뿐만 아니라, 당원 여러분들도 선비 정신을 갖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원 여러분들도 언젠가는 정치인이 될 수도 있고, 여러분 들이 그렇게 하면 그 생각과 행동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주위로 퍼져 나가게 되며, 그런 파급 효과는 분명히 이 사회를  더 밝고 화목하게 만들기 때문 입니다.

 

유럽의 정치 선진국들은 정치인들이 국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습니다.

분기 별로 일정 기간에 걸쳐서 국민들과 대화하는 장을 만들어서 정치에 대한 다양한 얘기와 개선점 등에 대하여 진지한 토론과 정책 시행에 대한 방법이나 방향을 제시도 하고 설득하는 과정도 갖습니다.

 

이제 미래당이 양반 정치를 선비 정치로 바꾸는 그 주역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니 그렇게 해 주십시요.

정치 시스템을 바꾸는데 앞장 서 주시기 바랍니다.

'돈이 없어서 정치 못하는 그런 세상'을 '돈이 없어도 정치 할 수 있는 세상'으로 만드는데 앞장 서 주세요.

돈만 싸들고 나와서 '저를 뽑아 주십시요.'하는 사람 더 이상 뽑지 마시고, '국민들을 항상 찾아 뵙고 여쭤보는 그런 정치인들이 있는 미래당을 지지해 주시고 후원 해 주십시요.'라고 말씀 드리십시요.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미래당이 되길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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