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톡방

진심으로 미래당을 위해서...총선이 끝난후에

온라인(플랫폼)
작성자
sungjoonkook
작성일
2020-04-20 17:09
조회
455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총선은 끝났지만, 우리 미래당의 정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미래를 위해 역사를 되짚어 보듯이, 미래당의 미래를 위해서 이번 총선을 되짚어 봐야 합니다.

1. 득표수의 타당성을 생각해 보십시요.
미래당이 받아야 할 충분한 표수인가?
부족하다면 왜 부족했는가?
득표수를 많이 할 다른 방법은 뭐가 있을까?

2. 선거운동을 다시 생각해 보십시요.
만족할 정도로 잘 했던가?
당원들과의 협조는 잘 되었던가?
시민들과의 만남이나 대화는 충분 했었는가?
다른 방법이 더 없는가?

3. 선거비용을 생각해 보십시요.
선거비용은 충분 했었나?
선거비용 충당 방법을 짚어 보십시요.
선거비용은 적절히 잘 사용 했던가?
적절한 선거비용은 어느정도가 되어야 하는가?
충분한 선거비용을 어떻게 하면 충당 할 수 있을까?

4총선 전체를 짚어 보십시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어떤가?
거대정당들이 왜 그런 말도 않되는 비례정당을 만들었을까?
미래당이 거대정당이라면 우리도 그랬을까?
젊은 정치인들의 당선은 무슨 이유가 있을까?
문란한 공천은 왜 그럴까?
각 당의 선거전략은 어떠한가?
왜 거대정당 둘이 나타난걸까?
변화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변화한게 있는가?
각 당의 선거방법은 어떠했는가?
각 당의 선거비용은 어떠했는가?
우리 미래당과 다른건 무엇인가?

우리나라에서 정치에 입문하기에는 아직도 그 벽이 높다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각종 선거비용 때문 입니다.
예치금 자체가 높습니다.
예치금을 낮추면 "난립"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정치는 하지 않아도 일단 당선 되면 혜택이 너무 많으니 '난립'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정치를 할려고 한다면 상당히 부지런 해야 합니다.
매일 국민들과 만나서 입법할 내용을 듣고, 당내에서 관련 사항을 논의 하고, 그것을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관렵 법률을 조사하고, 전문가들을 두루 만나서 조언을 듣고, 관련 시민단체들과 논의하고, 부작용들을 점검하고, 그 내용을 국민들을 다시 만나 설명하고, 또 다른 의견이 나오면 다시 당에서 논의하고, 법률을 검토하고, 전문가들을 다시 만나서 의견을 듣고, 관련 시민단체의 의견과 논의가 이루어지면 당에서 결론을 내고, 그것을 다시 국민에세 설명하고, 소수의 반대가 있으면 다시 조율하고 설득하는등 같은 일을 반복하는 수고를 무릅쓰고 해 나아가야하는 일이 정치 입니다.

변화해야 한다.., 개혁해야 한다.., 젊은 정치인들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정치를 제대로, 원칙대로 하지 않는 이상, 변화나 개혁, 젊은 정치인들로의 새로운 시작은 영원히 없습니다.
참고로 정치 선진국에서는 정치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정치는 국민에 대한 지극한 봉사이지 권력을 얻는 자리가 아니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번 총선을(지난 총선도 괜찮습니다) 되짚어 보시면 답이 보이실 겁니다.

P.S 비례대표 3번으로 나서신 손주희님의 보좌진 2명에 대한 의견은 반대 합니다.
보좌진이 사실 많은 건 인정 하고 줄여야 한다는것도 인정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제대로 된 정치를 하는 바탕이 돼 있지 않기에 그 바탕이 이루어 질때 까지는 8~9명 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주 먼 장기적으로는 4명 정도로 봅니다. 더 먼 장지걱으로는 2명이나 1명 정도도 가능 하다고 봅니다.
물론 정치 선진국에서는 본인 혼자 합니다. 그리고 공동 보좌진이 있는걸로 압니다.
사실 그런 나라는 그렇게 많이 해야 할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게 다 그럭저럭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는 틀립니다. 할께 너무 많습니다. 입법해야 할께 한두개가 아니죠. 고쳐야 되는것만 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보좌진들은 당에서 또는 시민단체나 전문가들 중에서 같이 논의하고 함께 고민했던 사람들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뜬금없는 친척이나 자녀, 사돈에 팔촌, 낙하산은 안되겠죠?
손주희님도 저와 같은 맥락에서의 2명으로 생각하셨다면 찬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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