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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좋다고 싸질러 놓고 지들이 짜증내냐 지들 스스로 배아파 쳐싸지른 자식새끼들 대상으로 내로남불 존속살인 미화 정센병까지.. 실화냐? 뭐 시발 이런 하등짐승들한텐 선택적 공감, 선택적 이해가 답 공감도 이해도 못하겠다 먼저 남탓하지말자 근본원인이 왜 결과를 탓하냐 하등한 부모들아
왜 그리 이성적이지못한거냐 일부러 이성적임을 포기한건가 인간은 고등생물 맞긴한거냐 또 왜 그리 맞을짓하고 후회할짓하는건가 쳐맞고싶나
내가 겪은 가정사 얘기해줄까? 가장이란 개쓰레기가 맞을짓했으니까 주먹으로 가장 면상 X나 쳐때렸을때 쾌감개쩔더라 아직도 그 쾌감못잊었다 근본원인을 손보니까 완벽할 정도의 쾌감이 얻어지는듯 그 근본원인이 누굴까?
가정폭력 대물림은 누구의 몫? 피해자에서 가해자된건 누구의 잘못? 한국사회는 그저 결과만을 탓하고 결과를 배척하기에 열올리지 시발 하등꼰대들이 뭘알겠나
인터넷에서 내 가정사 쳐써대는거 하루이틀이 아니라 뭐 일도 아니네 내 가정사가 자랑스러워 써대겠나 하등한 미친 인간들 비판을 위해, 또 생명존중&씹똥철학 팔아먹고 정작 지들은 원시시대 하등한 교육방식으로 생명에 해를 가하는 행위 자체를 당연시하는 꼰대양아치들이고 X나 기어오르니까
가정폭력, 학대 등 모든 가정범죄사건들 언론보도되면 키보드워리어로서 가해자들 척결에 힘쓰는 자칭 정의의 사도들이 자기 자식새끼들에 대한 악감정을 합리화&정당화하는 수준이..
역시 세상에 개쓰레기또라이들이 X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