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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랫글 견찰에 대한 본인 민원 전문

아무말
작성자
야메떼해봐
작성일
2021-02-01 23:52
조회
62
경찰 아버지가 자기 자식의 고소 사건을 개입한 건에 대해

저는 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입니다 오늘 언론에서 어떤 기사를 접했습니다
기사 제목 : "65억 과시하며 사기"..경찰 아빠 믿었나?
기사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201202810145
기사 내용 : 온라인에서 돈다발을 흔들며 부를 과시해온 20대가 "아버지가 경찰이라 불법적인 일은 하지 않는다"면서 투자를 권해 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투자하고 보니 엉터리 물건 파는 일이었고 그 바람에 투자한 이들이 고소를 당합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경찰 아버지가 이 고소 사건에 개입해서 수상한 조언을 해줍니다.

(중략)

[피해자 A] "'아버지가 경찰인데 그런 불법적인 일을 하겠느냐' 그런 글들을 많이 봤고…"

하지만 이씨가 시킨대로 물건을 팔자마자 엉터리 제품을 팔고 있다며 경찰에 고소당했습니다.

A씨가 항의를 하자 이 씨는 다 방법이 있다며 어디론가 전화를 겁니다.

[이 씨-아버지 이 경감 통화 녹취/2018년 11월 16일] "옛날에 나 전라도에서 신고당했던 000…내가 어떻게 해서 이관 신청했지?…아 맞다맞다 오케이 아빠 알았어"

통화 상대는 이씨의 아버지.

당시 경기 양주경찰서에서 경감이었습니다.

일단 허위 진단서를 만들어 사건을 내가 근무하는 경찰서로 옮겨라.

이후 더 구체적인 조언이 이어집니다.

[아버지 이 경감/2018년 11월 30일] "저렇게 얘기를 해요. (제품을) 동대문 시장 가다가 정확하게 위치는 기억이 안 난다."

[아버지 이 경감/2018년 11월 30일] "지능팀장이 지금 나한테 전화준 거예요.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조서 받아준다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벌금도 안나올거라고 자신합니다.

(중략)

피해자들은 지난해 경찰에 이씨를 사기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그러자 이씨는 아버지의 관할 지역으로 주소를 옮겼고, 이 사건은 아버지가 근무 중인 포천경찰서에서 맡게 됐습니다.


기사내용 끝입니다

제가 알고자하는건, 사건발생 당시 경찰 아버지란 작자가 "경기 양주경찰서 경감"이었던게 사실입니까? 당시에도 해당 지역에 거주했던 저로선 경찰의 이런 행태에 납득이 되지않습니다 이런 경찰을 대체 왜 가만히 놔둔거죠? 왜 그래야만 했습니까?
자기 자식의 범죄를 눈감아주려 안간힘쓰고 범죄자되지않게 막아주려 발악하는 경찰 그런 아버지를 한 가정의 아버지, 한 가정의 가장이란 이유로 그냥 가만히 놔둔겁니까? 언론에서조차 경찰의 실명을 언급하지않던데 실명을 언급해선 안될 그런 거물급 인사입니까?
평소 저는 경찰, 특히 한국 경찰에 대한 시선이 그리 곱지않습니다 이글 처음에 제가 양주시에 거주한다고 소개했는데 같은 지역 즉 양주경찰서에 대한 감정 또한 곱지않습니다 저와 제 아버지와의 다툼·존속폭행 등의 여러 가정폭력 신고부터 시작해서 중고딩애들의 도서관 근처 흡연 문제, 뭐만하면 법타령 뭐만하면 대통령탓하며 현재 법체계가 그렇다며 어떻게든 쌍방폭행으로 몰아가는 그렇게 실적 채우려는 악랄함까지 뭐 하나 "제대로" "공정하게" 처리한게 없어서 늘 곱지않는 시선으로 봅니다
그런데 아주 자랑스런 경찰 나으리께서 자기 자식의 범죄를 오히려 도왔다뇨? 그것도 제가 거주하는 지역의 경찰서 경감이었다뇨 참 너무 어이없고 그냥 어이털립니다
경찰서나 시청이나 다들 뭐합니까 다들 뭐하시는 분들입니까?
"정의" "공정" 이런것들 다 뭡니까 누군 안지키고 누군 지켜야만 하고
아 쌍욕 나올라 하네 참을까 말까 쌍욕시전 참을까요 말까요?
기사를 봐선 그 경찰 아버지란 작자가 현재 타지역 경찰로 근무하고있는걸로 확인되는데 해당사건발생 당시 근무 경찰서가 양주경찰서 그리고 그 서의 경감이었던 사실
이글 올리면서도 너무 쌍욕 나올라하네요
그때, 그 당시에 해당사건에 대한 처리·종결을 어떻게든 지었어야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저기요 경찰이 무슨 특권계층입니까? 해당사건도 언론 공개된 마당에 그 경찰 아버지란 작자 실명 언급하는게 어떻습니까? 그 자랑스런 경찰 나으리의 실명을 언급해야 국민의 "알권리"와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비판할 권리"가 침해되지않는것 아니겠습니까?^^
경찰들 관리 "제대로" "똑바로" 합시다 국민이 피땀흘려, 뼈까지 도려내어 낸 세금 탐내지말고 제발 "똑바로" 일하세요

ㅅㅂ 그 당시 양주경찰서 관계자들, 경찰들 해당사건에 대해 다 묵인했겠지

개같은 세금충들 개같은 세금벌레들 진짜 개답없다 답이 없다 답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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