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주제- 3조

1차의견

동의: 연석민형지선세미윤영

비동의: 채윤

기권: 도균

비동의: 정당활동은오프라인에서이슈파이팅하는것을먼저하고온라인화할수있는컨텐츠아이디어가나오지, 컨텐츠만을위한사업을하면방향성이없어질거같다. 조회수는높아지지만재미는있겠지만뭐하는정당인지모를수있다. 브랜딩이없어지지않을까

기권: 온라인화한대도가입자가높아지진않을듯. 카드뉴스같은거에환상을가질필요는없다.

동의: 지금까지오프라인을찍어서해왔는데기자회견등에재밌어하지않는다. 닷페이스플랫폼에서성소수자페미니즘등영상프로젝트를함. 그영상이잘되고서명도해서엄청뜸. 100만뷰. 국회의원이법을제정하는액션까지함. 온라인으로많이사람들을모아내는역할을할수있지않을까. 어떻게하면관심을갖게할수있을까고민을먼저하도록.

유튜브제목이나썸네일에효과를더주고더머리를쓰면사람들이클릭률도높아지고호감이더갈듯(디스커버리채널과샌드박스의협업)

정치는이슈성이있어야하고스피커가앞에서야하고. 유튜버중에약투라고헬스하는사람이폭로한게있음. 완전이슈가됨. 희생하는사람이필요하다.

정당이언론사같은기능이되는것.

사람들의요구사항을잘모아서정치적을로법제화하는것이정당의주요역할인데, 온라인화에서그치지않고(닷페이스와는다르니까) 법제화까지할수있게역량을쌓아야할듯.

처음할때보다지금발전했듯이, 이번에도새로운시도를하면조금씩발전할수있을듯

청년, 직장인활동가로써낮에외부에서정당활동이나당원가입권유등을하긴어려운조건이다. 온라인무대에서활동하는게지금조건에최적화인듯.

당사를스튜디오화해서우리무대로삼아야할듯.

우려의목소리: 그동안우리는새로운기획을했는데안된것같다. 말만바꾸자는거지. 타단체가연대하자면연대할거고. 장비부족, 스피커가부족하고. 잘될지우려가있다.

그동안기획을미디어국에서만했는데sns중심으로변화하면다른사람들도컨텐츠기획에에너지를쓸수있을것같다.

채널별로조직화(유튜브, 페북, 인스타등)

온라인화가총선때실제투표로이어질수있도록하는건환상이좀있는듯. 당원으로유입시키는것을고민해야할듯. (그나마다른정당보다나은것같아서가입함)

처음시작할때이러면잘되겠지라고생각한게공감학교폴리마켓뿌리모임. 우리를알게되겠지.. 결과적으로존폐됨. 이실수를다시반복하면사람들이더관심을끊을듯.

나뽐마할때여러가지시도를했는데반응이없었다. 그다음에정치색을뺀게나간자식들. 정당채널인데말을쎄게못하고정치이야기를잘못했음. 그래서조회수를많이나오는건시의성있는것. 날카로운아젠더설정이필요. 정당이기때문에정당색을빼는거는불가하다. 버릴수없다.

오프라인이꼭필요한부분?

활동가가유입되는것은오프라인의역할이크다. 신뢰관계구축.

온라인으로소통하다가오프라인번개등에서사람들을만나는기회는필요할듯.

익명당원에게투표권을주는건?

그래도돈은내야한다. 2명

괜찮은것같다.

도움되는의견을내준다면ok

상관없다.

프로젝트에일시후원을홍보하는데부담없을듯

일베같은데서모의해서동참하면곤란할듯

의사결정의수위을정해서회원을층위별로참여범위를정하면될듯

세력화가될때까지온라인으로세를확장하고, 알리는목적으로써볼수있겠다.

온라인소모임한다면?

-달리기모임; 기록측정올리고대회에서만나기

-아나키즘, 좌파모임; 독서, 토론

-it 개발자모임, 영화, 게임모임; 친목취미모임, 게임규제/정책에대한이야기

-헬스모임: 홈트, 운동지식공유

-채식모임: 식당정보공유, 레시피, 베이킹등

-꾸준히하는모임: 한달간꾸준히할주제를잡고서로독려하는모임(<-> 꾸준히안하는모임)

토론후의견

동의: 연석채윤민형윤영지선세미

조건부동의: 도균(사람들이원하니까판이생기는거지, 판을먼저만든다고모이는건아니다. 폴리마켓을만들어놓고의견을개진하세요~ 한거로사람들이관심이없다라고생각한다면온라인정당은효과가없다. 우리는우리방식대로만들어간다면사람들이모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