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자유의견
>>시도당 운영이 축소될 수 밖에 없고
사람이 늘어나면 강화될것이다.
온라인이 지역을 뛰어넘는 활동인데 같이 활동이 될것같다
시도당 다양한 기능이 필요없을것이다.
뿌리팀장, 공감학교 팀장
온라인에서 활성화가 되고 나면 자연히 지역 오프라인이 활성화 될것

>>32차 전에 반대였는데 TF해서 생각이 바꼈다.
온라인으로 하면 집에 가면서도 회의할 수도 있고
여력이 생긴다. 시도당 운영이 아니라 TF별로 운영
SNS를 좋아하는데 온라인정당을 반대>> 온라인 중심생활이면 오프라인이 없어지는 느낌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오프라인에 거점을 두고 할지, 온라인을시작하고 갈지?

>>운영을 중앙+통합하는 것은 좋다

>> 온라인정당이 된다는 것은 조직과 밀접한 관련.

>>주요시도당은 행정업무가 선관위가 소통하는 업무가 있는데 무조건 하는게 아닌 것 같다.

>> 온라인정당으로 가면 책임감이 줄어들꺼고, 중앙당으로 가서 다시 시도당으로 내려와야하는데 다 중앙당으로 가지면 다시

>> 우려되는 점. 목적의식이 분명한 사람은 온라인 잘 맞을텐데.. 의식이 낮고 사람이 좋아서 함께 하는게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관리를 할 수 있을까

>> 온라인 갔을때는 수도권 인구가 많기 때문에 수도권 중심이 되고, 지역의견 반영이 떨어진다.

>> 온라인으로 구성되고 오프라인으로 하면 수도권 중심이 될 것이다.

[시도당에서 운영하기 부담스럽고 불필요한 부분]
>> 당사)상근자가 없는 상황에서 시도당 운영이 불편. 지역이 정해져서 오히려 제한이 생긴다.
- 당사는 불필요하다(대구, 부산) / 공간이 필요하다(짐놓을 공간)
>> 논평과 교육) 울산에 이슈조차 논평팀에서 했으면 좋겠다.
>> 행정) 당원관리 비효율적, 시도당 담당자가 (지역담당자 한번씩

[시도당 꼭 필요한 업무]
--> 꼭 시도당에서 남겨야 한다면 행정팀, 홍보팀(대표단 대외활동)

 

 

#2차정리

[동의되는 지점]
1. 시도당 운영 축소가 필요하다
>>논평과 교육 온라인대체, 뿌리, 공감학교팀 축소

 

[동의되지 않는 지점]
>> 시도당대표와 회계담당자는 필요하다

>>지역이슈(연대 등) 논의 할 단위가 필요하긴 하다

 

[찬반]

-80-100%: 상우,재고이 (거의동의한다)

-60-80%: 쏘이, 뽀돌이, 루니 (대체로 동의)

-40-60%:닉스(우려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