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톡방

지역중앙 통합운영에 관하여(댓글달아주세요)

총론
작성자
모모
작성일
2019-07-15 10:11
조회
356
지역중앙 통합운영에 관하여

 

1. 지역운위는 두가지 성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1) 행정기능 교육기능 조직활동
2) 지역이슈 대응(피켓팅, 연대, 논평)

1.의 기능의 위임 가능해보이는데 2의 기능을 하려면 논의 주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2의 기능을 중앙에 위임한다면..

예를 들어 논평팀에 지역 교육팀장이 들어가있는 현 상황과 무엇이 달라지는지?
지역소모임으로 진행된다면 일개 소모임이 지역도당을 대표할 권리는 어떻게 얻을수 있는지?
중앙에서 일원화한다는 입장은 지역에서 중앙으로 들어와 함께하자는 입장으로 보이는데 지역에서 받아들이기로는 이 기회에 일을 넘기자.. 일 수도 있어서 각자의 생각과 조건을 명확히 해야 실질적인 논의가 가능해 보여요.

2.의사논의구조의 변화

현재 사실상 뿌리대표자회의를 대신하고 있는 확대회의(당직자소통방 등) 에서 지역당직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생길수 있는데.. 이 숫자 유지를 위해 지역에 당직자들이 의무로 통합운위에 들어가야한다는 강제성을 부여할것인지..

아니라면 대안을 마련해야 할것 같습니다~

3. 전국운영의 위상을 어떻게 담보할수 있나?

지역대표의 자격으로 대의권한을 행사한다는 의미로 대표가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는데 지역운위가 사라진다면 대표의 대의성은 논의 주체(운위) 없이 나올수 있나?
혼자 결정한다면 대의가 아니고 매 사항을 당원들에게 묻는다면 비효율이 발생
전체 3

  • 2019-07-15 10:25

    그냥 가벼운 제 생각과 문제의식 덧붙여요~

    1. 중앙과 지역의 팀구성과 직책 운영의 예

    -중앙당과 시도당의 팀과 직책이 하나로 통합되어 운영되는 구조를 상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령 현재 교육위원회는 중앙당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는데, 교육위원회 멤버가 전국적으로 구성이 되는 것이고, 회의는 온라인으로 하고, 이럴 때 위원장이 중앙이 아니라 시도 활동가에서 나올 수도 있겠죠.

    2. 의사결정구조에는 일정하게 변화가 필요하게 될 것 같은데, 이건 굉장히 복잡한 문제라 논의가 많이 필요하겠어요.

    3. 전국운영위원회 역시 재구성에 대해서 논의가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의사결정의 대의기능은 반드시 필요하니 현재의 전국운영위의 틀은 유지하되, 구성을 어떻게 재편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2019-07-15 14:57

    모모님 의견 잘 읽었습니다. 위의 오님 의견에 저는 대략적으로 동의하고, 조금 더 구체적인 댓글은 생각해보고 올릴께요.

    일단 읽으면서 들었던 의문은
    제 생각에 저희 시스템 설계에 따르면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대변하기 때문에 시도당 대표의 권한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권리당원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시도당 대표가 선출된 것이고, 그 시도당대표가 자기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시도당 운영위를 꾸렸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시도당 운영위의 권한은 본래 시도당 대표의 권한에서 온 것이 아닌가 싶어요. 반대가 아니라요.

    또 생각해보고 올릴께요~


  • 2019-07-15 17:20

    저도 어제는 2, 3번 부분이 좀 안 풀렸었는데요.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 소모임 중에 지역별로 '○○지역 권리당원 모임' 을 만들고 거기에서 정당운영과 관련된 정보공유와 의견교환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되면 1번의 지역 이슈 대응도 그때그때 권리당원 분들께 협조를 구하는 방식으로 해볼 수 있겠구요. 관심있는 분들과 TF 소모임을 따로 꾸릴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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